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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조조 영화를 때리고 나온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 (배우 김상경)

 

방금 본 영화 속 주인공을 연기한

인기 여배우 최영실 (배우 엄지원)의 팬이다

 

전화로 친구에게

영화 속 여배우 최영실의 몸매가 끝내준다며

영화평을 하던 중

 

그런데

 

 

어라?

 

 

"내가 방금 본 

영화에서 연기하던 최영실도

나랑 같이 조조영화를 본건가?"

 

인기 여배우

최영실로 보이는

여자가 극장에서 나가는 걸 본 김동수

 

- 실제로 배우들 중

현장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려고

몰래 혼자 자기가 출연한 영화를

관람객들이 비교적 적은 조조로 관람하는 배우들이 계심

 

 

어차피 할 일 없는

방구석 백수인 김동수는

 

인기 여배우 최영실로 추정되는

여자가 진짜 최영실이 맞는지 궁금해

 

뒤를 스토킹한다

 

 

극장 앞에서

최영실을 알아본 여고생 팬들이 환호하고

그들에게 싸인까지 해주는 걸 목격하는 김동수

 

 

"아 최영실이 맞네 대박"

 

 

결국 최영실에게

"영화 잘 봤다 평소 팬이다"라며

악수까지 하는데 성공

 

인기 여배우와

악수까지 해봤으면 됐다며

 

일단 여기서

김동수의 스토킹은 마무리

 

 

비록 방구석 백수이긴 하지만

나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던 김동수

 

본인 과 출신 유명 선배 영화감독을 위한

술자리에 참석해서

공짜술을 처먹하던 중

 

 

"어라 아까 악수한

여배우 최영실도 

술자리에 초대되서 왔네?"

 

알고보니

오늘 술자리 주체인 선배 영화감독과

채무로 얽힌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네?

 

 

"이건 야스각이다"며

평소 흠모하던 여배우 최영실을

노골적으로 꼬시는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

 

 

결국 방구석에서 다져진 현란한 이빨 스킬로

여배우 최영실과

단둘이 2차까지 가는데 성공

 

 

어라?

최영실이 꽐라가 됐네?

 

그럼 다음 스텝은

 

 

야스 타임!

 

방구석 백수가

평소 흠모하던 여배우와

원나잇을 성공 하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다음 날 

일어나보니

아직도 여배우 최영실이 옆에 있네

 

꿈이 아니었음을 안

방구석 백수 김동수는

 

 

인기 여배우와

이럴 수 있는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

 

모닝 야스를 한번 더 하려고

수작을 부리지만

 

 

여배우 최영실은

 

"김동수씨 방구석 백수 주제에

인기 여배우랑 재미 볼만큼 보셨잖아요"라며 야지를 주고

모텔방을 나가버림

 

(김동수의 실력이 별로였을수도)

 

 

그런 여배우 최영실에게

계속 야스 미련이 남은 방구석 백수 김동수는

끝까지 찝적되지만

 

최영실은 콜택시를 불러서 사라짐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는

"그래도 여배우하고 한번 해본게 어디냐"며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며 집으로 돌아감

 

영화 끝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

 

평소 홍상수 감독 스타일에

불편함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영화

 

평소 홍상수 감독 스타일답지 않게

딱히 불편한 소재 없고

소소한 개그도 재밌고

 

내가 본 방금 관람한 영화 속 여배우와 

실제로 하루 데이트를 해본다는

현실 속 판타지 같은 발상이 재밌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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