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인기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도 케랄라주에서 일어난 사건

 


 

디팍(좌) 심지타(우)

 

1월 16일에 심지타(Shimjitha)라는 여성이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SNS에 올린 고발 동영상이 퍼졌다.

그 동영상 속 "범인"인 코리코드(Kozhikode) 거주 42세 남성 디팍(Deepak)은 온라인의 비난을 견디지 못 하고 동영상 게시 이틀 뒤인 18일에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실행, 숨진 채 발견.

 

https://www.newindianexpress.com/states/kerala/2026/Jan/21/deepak-suicide-case-accused-shimjitha-musthafa-held-in-vadakara

 

https://www.thehindu.com/news/national/kerala/death-of-youth-shimjitha-files-sexual-assault-complaint/article70538079.ece

 

 

 

그런데 사건 이후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게 성추행...?"이라며 의아해 했고 디팍을 죽음에 이르게 한 심지타를 규탄하는 여론이 거세졌다.

(저 상황이 성추행이 맞느냐 여부가 법적으로 결정난 건 아니다. 현재 대중의 전반적인 의견이 그렇다는 것.)

 

케랄라주는 인도 기준으로는 시민 의식이 매우 선진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대중교통에서의 성추행 문제로부터 '아직은' 완벽히 자유롭진 못 한 곳인데

 

그럼에도 케랄라 여성들조차 이번 건은 "남자가 억울하게 당했다."라고 보는 분위기가 지배적.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현 시점 대중의 여론)

 

그리하여 사건 이후 현재까지 SNS상에선 분노한 케랄라 주민들의 시위&풍자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접촉이 무서워 골판지를 두르는 남자들

 

 

 

여자가 카메라만 켜도 도망가는 남자들
 

 

여자 옆자리 착석을 거부하는 남자들 등등.

 

보면 알겠지만 여성들도 풍자에 동참하고 있다.

이 사건의 쟁점이 단순한 남녀 갈등 문제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사건 이후 심지타는 SNS를 삭제했고 한때 도피설이 돌기도 했으나 지난 21일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혐의는 자살 교사.

 


 

 

한편 수개월 전부터 별거 중인 심지타의 남편 역시 네티즌들의 공격에 고통 받는 중이라고 한다.

인터넷 인민재판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또 다른 인민재판의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

 

https://www.onmanorama.com/news/kerala/2026/01/22/shimjitha-arrest-husband-musthafa-social-media-backlash.html

 



심지타의 잘못과는 별개로 그녀가 여론 때문에 정당한 권리조차 누리지 못 해선 안 된다는 일각의 지적도 있다.

 

https://amp.scroll.in/article/1090270/five-reasons-why-activists-say-kerala-womans-arrest-in-bus-incident-needs-a-rethink

 

 

SNS나 기사에 달린, 현 시점까지 인도인들의 댓글을 대충 정리해 보자면

디팍을 죽음에 이르게 한 심지타의 행동이 지나쳤음에는 대체로 모두가 동의하는 편이며

 

1. 저게 성추행이 맞나?

2.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인터넷에 얼굴 올려서 조리돌림하는 게 맞나?

3. (이번 건과는 별개로)경찰들이 일을 제대로 안 하니 저런 방법을 쓰는 여자들이 생기는 거다.

4. SNS로 관심 받으려는 애들, 정말 문제다.

 

등등의 이야기로 여러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물론 아직 조사 중이므로 사건의 성격과 대중의 여론은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다.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예쁜 여자들의 필수 덕목 new 익명 2026.01.29 5
373 비키니 입은 와이프 살인태클 들어가는 축구선수 new 익명 2026.01.29 3
372 "농구.. 좋아하세요?" new 익명 2026.01.29 3
371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 new 익명 2026.01.29 5
370 빠꾸 없는 성진국 예능 클라스 new 익명 2026.01.29 3
369 런웨이 하는 모델의 비현실적인 골반 new 익명 2026.01.29 2
368 척추교정 받는 MZ 처자 몸매 new 익명 2026.01.29 3
367 ㅇㅎ) 운동 데일리 착장 소개하는 드라군 누님 new 익명 2026.01.29 2
366 내가 찾던 뒤태를 가진 처자 new 익명 2026.01.29 3
365 내 여자의 마지노선 new 익명 2026.01.29 4
364 외모와 다른 처자의 바디 라인 new 익명 2026.01.29 3
363 땀에 흠뻑 젖은 거유 누나 new 익명 2026.01.29 5
362 저는 마지막 바니걸 초이스 하겠습니다 new 익명 2026.01.29 4
361 현실에서 이정도면 상위 0.1% 몸매 쌉가능 new 익명 2026.01.29 3
360 요즘 갈 데까지 간 오나홀 ASMR 수준 new 익명 2026.01.29 3
359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전직 AV 배우 new 익명 2026.01.29 5
358 이게 가슴이고.. 유방이다.. new 익명 2026.01.29 4
357 구사자 김정아 호피 수영복은 못참지 new 익명 2026.01.29 3
356 새댁의 아침 준비 new 익명 2026.01.29 2
355 치골에 자부심 느끼는 처자 new 익명 2026.01.29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