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지도안하고 방치? ㄴㄴ
이런것도 문제지만 나중에 직장가서도 이런 사람 있고 처세술에 따라 얻을 건 얻을 수 있음
진짜 피해야할 1순위는
더 좋은 논문써서 더 좋은데 취업할 수 있다면서 석사 2년만에 졸업 안시켜주고 한학기, 또는 1년 연장시키는 교수
너를 챙겨주는 식으로 얘기하는 최악의 교수임. (박사는 좀 덜하긴한데 박사도 7년까지 간다면 이건 문제 생김)
교수는 이런 경우 3가지임
1. 기업/정부 과제가 있어서 이걸 니가 하고 있으면 너가 졸업하고나면 대체 인력 없으니깐 구슬리는 것
2. 기업/정부 과제가 없는데 개인적인 욕심으로 니가 하고 있으면 너가 졸업하고나면 대체 인력 없으니깐 구슬리는 것
3. 교수 입장에선 본인이 교수니깐 직업/급전 리스크 없기에 생각없이 내뱉는 것 (더 시간 투자해서 더 좋은 연구 쏟아붙는것? 이거 당연히 맞는말이다. 근데 너 입장은 석사과정 학생이다)
폐급이다? ㄴㄴ
대학원도 폐급처럼 제대로 연구실 안나오는 애들도 졸업하는 사람 많음.
오히려 너무 폐급이면 데리고있기에 문제 생기니깐 학기초반에 잘라버림. 저렇게 졸업할때 다될쯤에 안그럼
기업은 니가 더 좋은 논문써서 2년만에 석사 졸업했다는걸 믿지도 않을뿐더러, 더 좋은 논문이라는것도 기준이 없음
그리고 기업은 논문이 아니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업무와 니가 석사때 했던 업무랑 일치하는지를 본다.
바이오분야 네이처 쓴다고 전부다 셀트리온 가는거 아니듯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공 적합성이 맞아야 함
오히려 니가 왜 2년만에 석사 졸업 못했는지를 안좋게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