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여행 갔다면 영수증을 버리지말고 잘 챙겨둬야함
대만은 영수증에 복권 번호를 적어놓기 때문임
이건 통이파피아오(統一發票)라고 부르는 영수증 복권제도임 무려 1951년부터 시행된 근본 있는 복권임
대만정부가 영수증 복권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주요인은 탈세방지와 지하경제 양성화임
현금의 경우 영수증 없이 매출을 조작할 가능성이 있음
그런데 영수증에 복권 기능을 넣으면, 소비자들은 영수증을 열심히 챙기게 되며 음성 현금거래가 줄어들어 세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함
또한 불법상품의 유통과 범죄도 억제할 수 있음
한국도 같은 이유로 현금영수증 복권제도를 운영한 적 있음 2005년 도입해서 2010년 12월까지 운영함
하지만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제도가 정착해서 더이상 제도의 효용성이 없다면서 제도를 폐지했음
영수증 복권은 2달에 1번씩, 홀수달 25일 당첨번호를 발표하는데
당첨금액은 최대 4억으로한회차당 10~20명 정도 뽑힌다고 함
외국인도 수령가능한데 대신 국내수령이 원칙이라 3개월 내로 대만에 입국해야하니 필요없으면 버리지 말고 현지인한테 선물로 주시길 ㅋㅋㅋ
ㅊㅊ :
https://www.donggukin.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1291408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