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메이플키우기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 여러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입니다.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유저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으로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직접 설명 드립니다.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2일 18시 27분까지, 약 한 달간 메이플키우기의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담당부서에서는 12월 2일 이를 발견하고, 유저분들께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유저분들께서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내주셨으나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사실과 다른 답변이 안내되었습니다.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그 어떤 변경사항이라도 유저분들에게 투명하게 안내가 되는 게 마땅합니다.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하여 사죄드립니다.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은 배경에는 어빌리티 계산식에서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이 ‘이하’로 설정되어야 하나, ‘미만’으로 잘못 설정이 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서비스이다 보니 넥슨의 다른 게임과 다르게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아 초기 정확한 탐지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서비스 초기 심각한 신뢰 훼손을 우려한 넥슨코리아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가 유저분들께 안내하지 않은 채 수정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넥슨코리아 경영진은 이러한 내용을 1월 25일에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일은 유저분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게임회사에서 믿음을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메이플키우기 개발 및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재점검을 진행 중으로, 향후 문제가 되는 사안이 발견될 경우 이용자 분들께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서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 투입된 비용을 넘어서는 최대치의 보상안을 제공하는 원칙을 세우겠습니다.

 

메이플키우기에 애정을 가지고 즐겨 주셨으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해당 현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한 보상과 환불에 대한 안내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체 유저분들께 신뢰보상을 신속히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사와 전 직원을 대표하여 사죄드립니다.

 
 
-
 
사죄문에 코드깐건 첨인거같은데 ㅋㅋㅋㅋ
 
잠수함 패치 했다 걸려서 대표이사 사과글 올라옴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59 직장인에게도 일어난 "뻐꾸기 탁란" 사건 익명 2026.01.27 1
4458 5900원 윤주모덮밥 vs 3900원 편도 익명 2026.01.27 2
4457 현장체험 학습 중 벗어나 숨진 4살 아이 익명 2026.01.27 2
4456 싱글벙글 A급 군대 후임 익명 2026.01.27 2
4455 농민신문의 두쫀쿠 만들기는 기개가 다르다 익명 2026.01.27 1
4454 조직생활하다가 중학교 입학한 35세 익명 2026.01.27 1
4453 울산 억새밭 방화범, 잡고보니 이틀전에도 방화 익명 2026.01.27 1
4452 미쳐버린 SK하이닉스 근황 ㅎㄷㄷ 익명 2026.01.27 1
4451 식사습관으로 보는 가정교육의 부재 익명 2026.01.27 1
4450 현재 난리난 맘카페 상황 익명 2026.01.27 1
4449 스케일이 다른 청담동 교통사고 현장 ㄷㄷㄷ 익명 2026.01.27 2
4448 한문철TV) 중앙선 침범 자전거 사망 사고 익명 2026.01.27 1
4447 러시아 상남자식 아들 사용법 익명 2026.01.27 2
4446 이거 방송 탄 이후로 한강 라면 매출 떨어졌다는 소리 있음 익명 2026.01.27 2
4445 일본에서 '35세' 광역자치단체장 탄생 익명 2026.01.27 2
4444 웃기게 돌아간다는 현재 미국 상황 익명 2026.01.27 1
4443 트럼프 "한국 관세 15 -> 25프로 즉시인상" 익명 2026.01.27 1
4442 탈북후 처음 간 홈플러스에서 문화충격에 빠진 노부부 익명 2026.01.27 2
4441 현대차 노조 워드 클라우드 대참사 익명 2026.01.27 1
4440 일본에서 찍혔다는 기묘한 구름 모양 ㄷㄷ 익명 2026.01.27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34 Next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