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메이플키우기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 여러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입니다.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유저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으로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직접 설명 드립니다.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2일 18시 27분까지, 약 한 달간 메이플키우기의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담당부서에서는 12월 2일 이를 발견하고, 유저분들께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유저분들께서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내주셨으나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사실과 다른 답변이 안내되었습니다.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그 어떤 변경사항이라도 유저분들에게 투명하게 안내가 되는 게 마땅합니다.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하여 사죄드립니다.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은 배경에는 어빌리티 계산식에서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이 ‘이하’로 설정되어야 하나, ‘미만’으로 잘못 설정이 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서비스이다 보니 넥슨의 다른 게임과 다르게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아 초기 정확한 탐지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서비스 초기 심각한 신뢰 훼손을 우려한 넥슨코리아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가 유저분들께 안내하지 않은 채 수정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넥슨코리아 경영진은 이러한 내용을 1월 25일에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일은 유저분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게임회사에서 믿음을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메이플키우기 개발 및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재점검을 진행 중으로, 향후 문제가 되는 사안이 발견될 경우 이용자 분들께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서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 투입된 비용을 넘어서는 최대치의 보상안을 제공하는 원칙을 세우겠습니다.

 

메이플키우기에 애정을 가지고 즐겨 주셨으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해당 현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한 보상과 환불에 대한 안내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체 유저분들께 신뢰보상을 신속히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사와 전 직원을 대표하여 사죄드립니다.

 
 
-
 
사죄문에 코드깐건 첨인거같은데 ㅋㅋㅋㅋ
 
잠수함 패치 했다 걸려서 대표이사 사과글 올라옴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5 무슬림을 겪어보지 않은자 입을 다물라 익명 2026.02.16 270
4754 조카로부터 건담을 지켜낸 냉혹한 삼촌 익명 2026.02.16 260
4753 웹소설은 잡기술이다 익명 2026.02.16 270
4752 웹툰 뷰티풀군바리 성지순례 익명 2026.02.16 280
4751 해외에서 이슈된 한국 웹툰 익명 2026.02.16 264
4750 각 MBTI 이 직업가지면 기본 월 700 주면 한다 vs 만다 익명 2026.02.16 279
4749 남초커뮤는 비비지도 못할 여초커뮤의 진짜광기 익명 2026.02.16 272
4748 혐한 기류가 이상하다 느끼기 시작한 인도네시아인들 익명 2026.02.16 275
4747 일본 지난해 성장률 1.1%…27년 만에 한국 앞질러 익명 2026.02.16 272
4746 젋은 20대 컴퓨터 하는 여자 특 익명 2026.02.16 270
4745 솔직히 이거만 기다리는 사람 많음 익명 2026.02.16 266
4744 2026년 2월 교도소 식단표 근황 익명 2026.02.16 267
4743 의외로 건강식인줄 아는 사람이 많다는 음식 익명 2026.02.16 264
4742 능력 인기투표하면 탑3에 들 것 같은 조선 왕들 익명 2026.02.16 277
4741 가본 적 없는 사람들도 다 안다는 아파트 단지 익명 2026.02.16 278
4740 의외로 부대찌개보다 역사가 짧다는 우리나라 음식들 익명 2026.02.16 282
4739 똥싸거나 목욕할 때마다 눈물난다는 디씨인 익명 2026.02.16 276
4738 서울 사람들이 충격받는다는 부산 사투리 익명 2026.02.16 267
4737 충주맨 렉카 유튜브 제목 근황 익명 2026.02.16 263
4736 학자들이 보고 기겁한 발자국 익명 2026.02.16 2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528 Next
/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