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메이플키우기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 여러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입니다.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유저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으로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직접 설명 드립니다.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2일 18시 27분까지, 약 한 달간 메이플키우기의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담당부서에서는 12월 2일 이를 발견하고, 유저분들께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또 유저분들께서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내주셨으나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사실과 다른 답변이 안내되었습니다.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그 어떤 변경사항이라도 유저분들에게 투명하게 안내가 되는 게 마땅합니다.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하여 사죄드립니다.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은 배경에는 어빌리티 계산식에서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이 ‘이하’로 설정되어야 하나, ‘미만’으로 잘못 설정이 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 서비스이다 보니 넥슨의 다른 게임과 다르게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아 초기 정확한 탐지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서비스 초기 심각한 신뢰 훼손을 우려한 넥슨코리아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가 유저분들께 안내하지 않은 채 수정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넥슨코리아 경영진은 이러한 내용을 1월 25일에서야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일은 유저분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게임회사에서 믿음을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메이플키우기 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메이플키우기 개발 및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재점검을 진행 중으로, 향후 문제가 되는 사안이 발견될 경우 이용자 분들께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서 유저분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 투입된 비용을 넘어서는 최대치의 보상안을 제공하는 원칙을 세우겠습니다.

 

메이플키우기에 애정을 가지고 즐겨 주셨으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해당 현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 대한 보상과 환불에 대한 안내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체 유저분들께 신뢰보상을 신속히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사와 전 직원을 대표하여 사죄드립니다.

 
 
-
 
사죄문에 코드깐건 첨인거같은데 ㅋㅋㅋㅋ
 
잠수함 패치 했다 걸려서 대표이사 사과글 올라옴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3 남친이랑 ㅅㅅ하다가 똥구멍 시금치 뽑아준 여자 익명 2026.03.03 226
4492 애기 귀지 빼주고 돈 받는다며 분노 익명 2026.03.03 213
4491 현재 일자리 창출에 열일중인 대통령 익명 2026.03.03 224
4490 급똥으로 인해 주차장 진입로 마비 익명 2026.03.03 222
4489 공무원 前 1타 강사 전한길 근황 익명 2026.03.03 222
4488 미국이 이란에는 섣불리 지상군 투입 못하는 이유 익명 2026.03.03 220
4487 오늘자 주식 명언 익명 2026.03.03 224
4486 마동왕 그랑죠트 암흑 대사신 피규어 익명 2026.03.03 224
4485 외국인 "한국 지하철 개찰구에는 왜 문이 없어?" 익명 2026.03.03 227
4484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아침 메뉴 익명 2026.03.03 220
4483 "尹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윤어게인' 외친 女승무원... 익명 2026.03.03 226
4482 이란이 언제 공격받아도 이상하지 않았던 이유 익명 2026.03.03 213
4481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 익명 2026.03.03 228
4480 가족별 울때 반응 익명 2026.03.03 217
4479 구축 아파트들 사이에서 골치 아프다는 테니스장 철거 논란 익명 2026.03.03 222
4478 한국에 온 외국인이 극혐해 하는 것 익명 2026.03.03 224
4477 오늘 북한산에 눈 쌓임 익명 2026.03.03 223
4476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신상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들 익명 2026.03.03 229
4475 비상탈출 후 빠따를 든 현지인을 만난 미군 파일럿 익명 2026.03.03 217
4474 중국 스마트폰 기술력 근황 ㄷㄷ 익명 2026.03.03 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572 Next
/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