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멕시코 남부의 오아하카에서 사포텍 문명의


새로운 무덤이 발견됐습니다






- 무덤의 입구에서 바라본 매장실 -





정확히는 오아하카 주 산 파블로 위초 시에 있는


'세로 데 라 칸테라' 지역에서 발견된 것이며 이 무덤은


도굴꾼의 약탈 가능성이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멕시코 국립인류학연구소(INAH)가 조사 중 발견했다고 합니다.








- 무덤의 부조 조각




멕시코 인류학연구소에 따르면 이 무덤은 조각과


그림 등으로 장식된 '전실' (Antechamber) 과


안쪽 매장실(Burial chamber)로 


구성되어 있고 매장실에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황토색의








- 코팔향 주머니를 들고 있는 자포텍 사제 조각/AD 200~600년 경 제작 -




안료로 만든 벽화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수지(Resin)의


일종인 의례용품 '코팔' (Copal) 주머니를 든 사람들이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있으며 이것은 당시 장례 의식이나


조상 숭배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




이 무덤은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Oaxaca) 중심으로 세워져 


번성했던 '사포텍(Zapotec)' 문명의 것으로


기원전 1500년 경 문명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기원전 500년 경 산 정상에 도시









  몬테 알반 (Monte Albán)을 건설하고 ~ 기원후 900년 경 까지


해당 지역의 중심 세력으로 번성했으며 그 이후 힘이 쇠락하고


믹스텍 / 미스테카 (Mixtec)족과 융합된 상태로


스페인 정복 시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사포텍은 마야 문명보다 달력과 시간, 자체 문자 체계를


먼저 정립한 문명으로 알려졌다 








- 무덤의 부엉이 조각과 안쪽의 인물 조각  -





사포텍문명은 '코시호' (Cocijo) 라는 비와 번개를 관장하는


신을 숭배했다고 하며 부엉이도 신성시 여겼다고 하는데 부엉이는


밤 / 죽음/ 권력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수호 동물로서 통찰력과 치유의 상징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견 된 무덤에도 부엉이 조각상이 있고 안쪽을


보면 사람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은 망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부엉이가 이승과 사후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안내자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INAH 파르도 소장은 이번 발견은 보존 상태,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를 볼 때


지난 10년간 멕시코에 진행된 고고학 성과 중 


최고의 발견이라고 평가했고



INAH는 무덤의 보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며 


사포텍 무덤 발견은 그들의 장례 의식과, 


조상 숭배, 사회 계층, 상징물 등


그들의 세계관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채워주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ㅊㅊ- https://www.ancient-origins.net/news-history-archaeology/zapotec-tomb-discovery-00102475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9 킥보드 사고후 도주하는 찌질이 익명 2026.02.03 305
4888 요즘 핫한 콜롬비아 여성 범죄자 익명 2026.02.03 304
4887 트럼프 관세로 탄력받은 중국 익명 2026.02.03 291
4886 코인 주식에 몰빵했던 사람 근황 익명 2026.02.03 307
4885 멍청한 사람이 돈을 버는 법 근황 익명 2026.02.03 298
4884 원래 영국 왕실 근위대 건들면 큰일나는거 아님? 익명 2026.02.03 301
4883 경찰 체력검정에 윗몸일으키기 폐지 익명 2026.02.03 292
4882 늦겨울쯤 되면 역하다는 반응 있는 '패딩 냄새' 익명 2026.02.03 302
4881 처음 들어보는 이희은 사장님 목소리 익명 2026.02.03 301
4880 절대 안 자빠지는 디스코 팡팡녀 익명 2026.02.03 306
4879 분노) 앱스타인 역대급 악행 공개 익명 2026.02.02 310
4878 자궁과 처녀막에 미친 인턴 의사의 만행 익명 2026.02.02 303
4877 메이플 전 디렉터 강원기 근황 익명 2026.02.02 311
4876 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냐는 신입공무원 누나 익명 2026.02.02 315
4875 리니지 틀래식 유저용 PC방 이용 가이드 익명 2026.02.02 308
4874 캣맘에 이은 신종 맘 출현 익명 2026.02.02 299
4873 배상금 1,260만원 나온 차사고 익명 2026.02.02 292
4872 독일 기아차 대리점 오픈 행사 기모노 논란 익명 2026.02.02 303
4871 좋소에서 푼도 받고 일하는 외노자 이해하는 법 익명 2026.02.02 302
4870 해군 vs 공군 vs 육군 제설작업 비교 익명 2026.02.02 2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527 Next
/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