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멕시코 남부의 오아하카에서 사포텍 문명의


새로운 무덤이 발견됐습니다






- 무덤의 입구에서 바라본 매장실 -





정확히는 오아하카 주 산 파블로 위초 시에 있는


'세로 데 라 칸테라' 지역에서 발견된 것이며 이 무덤은


도굴꾼의 약탈 가능성이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멕시코 국립인류학연구소(INAH)가 조사 중 발견했다고 합니다.








- 무덤의 부조 조각




멕시코 인류학연구소에 따르면 이 무덤은 조각과


그림 등으로 장식된 '전실' (Antechamber) 과


안쪽 매장실(Burial chamber)로 


구성되어 있고 매장실에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황토색의








- 코팔향 주머니를 들고 있는 자포텍 사제 조각/AD 200~600년 경 제작 -




안료로 만든 벽화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수지(Resin)의


일종인 의례용품 '코팔' (Copal) 주머니를 든 사람들이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있으며 이것은 당시 장례 의식이나


조상 숭배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




이 무덤은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Oaxaca) 중심으로 세워져 


번성했던 '사포텍(Zapotec)' 문명의 것으로


기원전 1500년 경 문명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기원전 500년 경 산 정상에 도시









  몬테 알반 (Monte Albán)을 건설하고 ~ 기원후 900년 경 까지


해당 지역의 중심 세력으로 번성했으며 그 이후 힘이 쇠락하고


믹스텍 / 미스테카 (Mixtec)족과 융합된 상태로


스페인 정복 시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사포텍은 마야 문명보다 달력과 시간, 자체 문자 체계를


먼저 정립한 문명으로 알려졌다 








- 무덤의 부엉이 조각과 안쪽의 인물 조각  -





사포텍문명은 '코시호' (Cocijo) 라는 비와 번개를 관장하는


신을 숭배했다고 하며 부엉이도 신성시 여겼다고 하는데 부엉이는


밤 / 죽음/ 권력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수호 동물로서 통찰력과 치유의 상징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견 된 무덤에도 부엉이 조각상이 있고 안쪽을


보면 사람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은 망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부엉이가 이승과 사후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안내자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INAH 파르도 소장은 이번 발견은 보존 상태,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를 볼 때


지난 10년간 멕시코에 진행된 고고학 성과 중 


최고의 발견이라고 평가했고



INAH는 무덤의 보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며 


사포텍 무덤 발견은 그들의 장례 의식과, 


조상 숭배, 사회 계층, 상징물 등


그들의 세계관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채워주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ㅊㅊ- https://www.ancient-origins.net/news-history-archaeology/zapotec-tomb-discovery-00102475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3 갑자기 존나 쌔보이는 원숭이 익명 2026.02.16 264
4632 가장 비싼 포켓몬스터 카드 가격 갱신 예정 익명 2026.02.16 266
4631 봉투에 안담으면 이걸 들고 가라고요? 익명 2026.02.16 265
4630 아파트 난방 공급 중지 안내 익명 2026.02.16 271
4629 한번 취향이 생기면 꽤 오래 간다는 것 익명 2026.02.16 262
4628 버섯갤 주딱이 느끼는 인터넷이 병신인 이유 익명 2026.02.16 263
4627 디아블로2에서만 악마술사가 나오는 이유 익명 2026.02.16 267
4626 ??? : 하하 가부장제는 네 문제야 바보야 익명 2026.02.16 277
4625 커뮤 불타고있는 사회성 없는 행동 1위 익명 2026.02.16 266
4624 포크레인 근처로 장난감 트럭 가져간 결과 익명 2026.02.16 258
4623 고작 6만키로 타고 고장나는 현대 팰리세이드 수준 익명 2026.02.16 270
4622 탈북한 북한 고위급 자제의 취미 익명 2026.02.16 269
4621 배고픈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간후 배불러진 이유 익명 2026.02.16 267
4620 설날 사촌 동생 왔는데 ㅈ된 거 같다는 야갤러 익명 2026.02.16 267
4619 가게 앞 환경미화원 때문에 불편한 사장님 익명 2026.02.16 276
4618 고래를 보면 꼭 '사진' 찍어둬야 하는 이유 익명 2026.02.16 275
4617 정신나간 현재 학교 상황때문에 빡친 학부모 익명 2026.02.16 263
4616 한국 카톨릭에서 신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 익명 2026.02.16 265
4615 여자애들 발표할 때 특 익명 2026.02.16 265
4614 '경제난 호소' 외국 임신부 성폭행한 50대 익명 2026.02.16 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523 Next
/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