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처벌받은 여성이
피해 남성에게 2400만 원대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아래는 형사재판 이야기)
 
A 씨는 2022년 4월 B 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B 씨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A 씨가 형사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강간당했다며 허위 고소장을 제출하고 거짓 진술을 했다는 취지였다.
 
B 씨는 2023년 8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여기서부터 민사재판 이야기)
 
오 판사는
“진술자가 형사사건에서 허위 진술하여 그 사건의 피고인이 유죄의 판결을 받을지도 모를 위험에 노출됐다면 
그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임은 경험칙상 인정할 수 있으므로,
허위 진술을 한 자는 피고인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B 씨의 허위 진술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을 위험에 노출되어 A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을 인정해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오 판사는 A 씨가 부당 고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변호사 선임 비용 440만 원도 배상하라고 했다.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9 남자 나이 35세 이상이면 정자 썩는다는 통계로 축제 열... 익명 2026.02.11 273
5508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익명 2026.02.11 267
5507 여객기 추락, 탑승객 55명 전원 생존 익명 2026.02.11 266
5506 오늘자 영포티 참수해버리는 웹툰 익명 2026.02.11 279
5505 폭락한 코인 갤러리 근황 익명 2026.02.11 270
5504 PC 쿨러 가격도 급등하는 중 익명 2026.02.11 281
5503 디시인사이드, 사모예드에 2000억 매각 익명 2026.02.11 273
5502 중국에서 판매중인 쿠쿠 밥솥 가격 익명 2026.02.11 274
5501 이부진 아들 본 맘카페 반응 익명 2026.02.11 265
5500 치매 걸린 엄마가 남긴 쪽지 익명 2026.02.11 275
5499 중소기업 연봉협상 현실편 익명 2026.02.11 285
5498 일본 SNS에서 유명한 식당 익명 2026.02.11 270
5497 세뱃돈 다 털리는 막내.mp4 익명 2026.02.11 279
5496 요즘시대에 모르면 욕먹는것들 익명 2026.02.11 279
5495 한국산 굴먹고 홍콩인들 집단 식중독 익명 2026.02.11 275
5494 와이프가 기저귀를 낭비한다는 오늘자 블라인 익명 2026.02.11 280
5493 이번 올림픽 콘돔 근황 익명 2026.02.11 270
5492 여초에서 지금 정자나이로 선동중임 익명 2026.02.11 288
5491 아시아나 스타벅스 승무원가방 사태에 일침하는 대한한공 익명 2026.02.11 284
5490 ???: 은은 실적발표 언제해요? 익명 2026.02.11 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527 Next
/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