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처벌받은 여성이
피해 남성에게 2400만 원대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아래는 형사재판 이야기)
 
A 씨는 2022년 4월 B 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B 씨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A 씨가 형사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강간당했다며 허위 고소장을 제출하고 거짓 진술을 했다는 취지였다.
 
B 씨는 2023년 8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여기서부터 민사재판 이야기)
 
오 판사는
“진술자가 형사사건에서 허위 진술하여 그 사건의 피고인이 유죄의 판결을 받을지도 모를 위험에 노출됐다면 
그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임은 경험칙상 인정할 수 있으므로,
허위 진술을 한 자는 피고인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B 씨의 허위 진술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을 위험에 노출되어 A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을 인정해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오 판사는 A 씨가 부당 고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변호사 선임 비용 440만 원도 배상하라고 했다.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61 혜화역 뚱땡이 닭꼬치... 5천원이라함 익명 2026.01.08 137
5060 실제 불법체류자 체포 영상 익명 2026.01.08 138
5059 의외로 수영을 못한다는 개구리 익명 2026.01.08 136
5058 남편을 위한 미국식 집밥 익명 2026.01.08 144
5057 미성년자한테 고백 받음.mp4 익명 2026.01.08 131
5056 중동 야가다식 공사장 옆방 이동법 익명 2026.01.08 144
5055 요즘 에베레스트서 문제라는 초호화 텐트 익명 2026.01.08 135
5054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익명 2026.01.08 136
5053 성관련 하자 없는 남자는 없다는 여시 익명 2026.01.08 140
5052 씹덕 동생을 챙겨주는 착한 누나 익명 2026.01.08 143
5051 우린 작년부터 분명 삼성 좋다는 신호 계속 보냈는데? 익명 2026.01.08 143
5050 우리딸은 누굴 닮아서 이래 사투리가 심하지? 익명 2026.01.08 136
5049 2300년전 스키타이 남여 복원 익명 2026.01.08 135
5048 싱글벙글 두쫀쿠 안 먹어본 남자들은 익명 2026.01.08 134
5047 살짝혐) 꼬리 자르고 도망간 도마뱀 익명 2026.01.08 140
5046 전역날에도 사단장한테 경례 박음? 익명 2026.01.08 138
5045 승객들을 오히려 더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익명 2026.01.08 140
5044 레데리2 디테일에 놀랐던 장면 익명 2026.01.08 141
5043 코인이 낭만인 이유 익명 2026.01.08 133
5042 빅테크 기업 직원들 한국왔다가 집에 못가는 중 익명 2026.01.08 1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402 Next
/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