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처벌받은 여성이
피해 남성에게 2400만 원대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아래는 형사재판 이야기)
 
A 씨는 2022년 4월 B 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B 씨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A 씨가 형사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강간당했다며 허위 고소장을 제출하고 거짓 진술을 했다는 취지였다.
 
B 씨는 2023년 8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됐다.
 
 
(여기서부터 민사재판 이야기)
 
오 판사는
“진술자가 형사사건에서 허위 진술하여 그 사건의 피고인이 유죄의 판결을 받을지도 모를 위험에 노출됐다면 
그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임은 경험칙상 인정할 수 있으므로,
허위 진술을 한 자는 피고인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B 씨의 허위 진술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을 위험에 노출되어 A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을 인정해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오 판사는 A 씨가 부당 고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변호사 선임 비용 440만 원도 배상하라고 했다.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8 바가지 걱정이 없는 한국 시장 익명 2026.02.09 264
5097 젊은 여자랑 밥 먹으니 좋다 익명 2026.02.09 263
5096 2030세대 취업시장이 ㅈ됐다는 것을 알아버린 디시인 익명 2026.02.09 265
5095 결국 참지 못한 빵집주인 익명 2026.02.09 276
5094 군대에서 만난 대대장 때문에 인생이 바뀐 병사 익명 2026.02.09 265
5093 한국 아파트를 낳은 러시아의 아파트들 익명 2026.02.09 266
5092 리니지 클래식 찍먹해본 요즘 애들 소감 익명 2026.02.09 268
5091 미해군 함정의 침실 익명 2026.02.09 264
5090 진정한 행복의 조건 익명 2026.02.09 266
5089 다음달 세후월급 600 받는다고 자랑하는 친구 익명 2026.02.09 269
5088 한국식 돈까스집이 줄어가는 게 싫은 사람 익명 2026.02.09 267
5087 아이폰18 프로 색상 유출 익명 2026.02.09 262
5086 의외로 불호가 많다는 명절 선물세트 익명 2026.02.09 268
5085 여긴 도대체 몇층일까요..? 익명 2026.02.09 254
5084 대한민국 문화를 바꾼 전설의 댓글 익명 2026.02.09 277
5083 싱글벙글 소주가 쓰레기 술인 이유 익명 2026.02.09 270
5082 초반엔 밝다가 어두워지는 영화 추천좀 익명 2026.02.09 271
5081 청담동 고급식당에서 여사장 성추행한 男 체포 익명 2026.02.09 274
5080 미국 올림픽팀 클럽 하우스 이름 변경 익명 2026.02.09 272
5079 태국 사람이 한국 여행 와서 제일 놀랐다는 한국인 특징 익명 2026.02.09 2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524 Next
/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