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월 23일, 일본 정치는 중의원 해산이라는 중대한 국면에 들어서게 되었음
이로써 제 50대 중의원은 해산되었고, 2월 8일 제 51회 중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임

의원내각제에서 의회 해산은 곧 총리직을 건 도박에 가까운 선택인 만큼,
일본 정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접어들었다고 볼수있음









자민당은 현재 양원 모두 여소야대에 놓이며 사실상 최대 위기를 맞고 있음
특히 지난 총리 선거 때는 정권교체설이 돌정도로 굉장히 위험했음

다카이치 정권 출범 이후에도 여소야대 구도가 이어지며 총리의 입지는 극히 약한 상태였고,
결국 이를 뒤집기 위해 다카이치는 높은 국정지지율을 등에 업고 의회해산이라는 "초강수"를 택하게 된거임








이에 질세라 야권도 가만히 있지 않고 중의원 총선거에 대비했음
기존 야당이던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은 연합해 ‘중도개혁연합’이라는 신당을 출범시켰음

진보 성향의 입헌민주당과 중도보수 성향의 공명당이 결합한 만큼 정치적 스펙트럼이 넓어 기대를 모았지만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둔 이벤트성 정당에 불과하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하는 중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로만 분석하자면
자민당의 거의 유래없는 "압승"이 예상되는편

중의원 총의석수는 465석, 과반은 약 233석 , 개헌선은 310석 정도인데
현재 여론조사상으론 자민당-유신회 연립이 310석을 가뿐히 넘길수있을 정도의 압승이 예상되는편임
한편 제 1야당이었던 입헌민주당은 중도보수성향인 공명당과 신당을 만드는 초강수를 두었지만
100석도 못먹는 참패의 결과가 예상되기에 요 몇년간은 정권교체 이야기는 나오지 못할거같다








만약 예상대로 자민당이 개헌선을 넘는다면,
다카이치는 임기 내내 강조해 온 ‘전쟁 가능한 일본’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헌법 개정 논의를 더욱 강하게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번에는 참의원이 아닌 중의원만 재선거를 치르는 만큼, 당장 개헌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없지만
평화헌법 개정 문제는 국제정세와 맞물려있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이 이슈를 둘러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임

당분간 동아시아 정세 역시 상당히 소란스러워질 가능성이 높을거같다...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8 모든 직장인들이 출근하면 가고 싶은 장소.jpg 익명 2026.02.06 274
5117 영포티 대리기사가 보낸 문자 익명 2026.02.06 269
5116 재난지원금 낭비 레전드 익명 2026.02.06 275
5115 메이플 스토리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예정 익명 2026.02.06 267
5114 이와중에 삼성전자 주식 근황 익명 2026.02.06 268
5113 코인으로 10억잃은 가장 후속 익명 2026.02.06 264
5112 넥슨에서 만든 것 같은 미쳐버린 적금 금리 익명 2026.02.06 267
5111 두쫀쿠 대유행 피크 지난 듯 익명 2026.02.06 275
5110 요즘 군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 익명 2026.02.06 269
5109 야망있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 익명 2026.02.06 274
5108 외교부 홈페이지에 유일하게 사진이없는 외교부장관 익명 2026.02.06 271
5107 직장인들 반응 갈린다는 밸런스 게임 익명 2026.02.05 281
5106 미국 3대 과자 라인업 익명 2026.02.05 275
5105 50대 중반 동창 모임 수준 익명 2026.02.05 276
5104 여기 있는 사탕 알고 있으면 ㄹㅇ 아재 익명 2026.02.05 260
5103 요즘 인서울 문과 취업 근황 익명 2026.02.05 267
5102 커뮤에서 요즘 유행이라고 가져오면 생기는 일 익명 2026.02.05 274
5101 성인이 되고 난 후 제일 무섭다는 말 익명 2026.02.05 273
5100 PX 포장지만 봐도 든든한 ㅅㄲ 익명 2026.02.05 277
5099 최초의 현대식 복지제도를 만든 나라 익명 2026.02.05 2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524 Next
/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