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어제 FT : 태국은 어떻게 아시아의 병자가 됐는가 ]
 
 
 
10년전 태국 경제는 테프론(코팅된 프라이팬)이라고 불릴만큼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는데 이제는 아시아의 병자라고 불릴만큼 경제가 상당히 안좋다고 함
 
지난 5년간 2% 성장률이고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인데 태국 경제를 지탱하던 3대 축인 소비,제조업,관광에서 엄청난 침체를 겪고 있다고 함
 
 
1. 인구 감소 : 선진국도 아닌데 벌써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4년 연속 인구감소 상태. 준비 없는 고령화 사회로 돌입했음. 게다가 태국 노인들도 저축이 부족해서 가족들한테 지원받는데 이 시스템도 약화중 
 
(2025년 합계 출산율 0.87)
 
 
2. 가계 부채 : 한국-홍콩에 이어 가계 부채 90%로 아시아 3위 수준, 가계 부채가 소비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음
 
 
3. 제조업의 부진 : 중국산 저가 공세, 경쟁국 베트남의 성장 등으로 동남아시아 제조업 강국 포지션이 흔들리고 있음. 특히 일본 기업들이 태국에 투자 많이 했는데 최근 철수하거나 규모 축소중
 
 
4. 관광업 부진 : 중국 관광객 납치 사건, 국경분쟁, 일본 및 베트남에 관광객 뺏기면서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관광업 역성장
 
 
5. 정치 혼란 : 태국도 리더십이 자주 바뀌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없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함
 
6. 기후위기 : 계속되는 가뭄,홍수 등으로 태국 농업도 타격이 큼. (최근 동남아 지역 폭우로 상당한 피해 받음)
 
 

 
2026년 태국 GDP 성장률은 1.6~1.8% 전망
(태국 1인당 GDP는 8천달러 수준임)
 
과거 필리핀을 아시아의 병자라 했는데 지금은 태국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5 잠실 르엘 심각하다는군요 익명 2026.02.12 263
5084 병가 처리하고 여행 갔다온 공익 익명 2026.02.12 271
5083 한 눈에 보는 2026년 나이 정리표 익명 2026.02.12 268
5082 초등학교 축구 금지령에 일침 甲 익명 2026.02.12 272
5081 조선시대 주요 간선도로 익명 2026.02.12 273
5080 침 치료까지 받는 요즘 댕댕이들 익명 2026.02.12 266
5079 올바른 러너의 생각 익명 2026.02.12 274
5078 그 시절.. 추억의 디아블로2 CD 익명 2026.02.12 268
5077 컴퓨터 램 똥값이었던 시절 가격 익명 2026.02.12 275
5076 도서관에서 음식물을 먹으면 안된다는 이유 익명 2026.02.12 271
5075 두쫀쿠 때문에 가격 오른 피스타치오 근황 익명 2026.02.12 273
5074 스레드에 10대 유입이 없는 이유 익명 2026.02.12 262
5073 20대 후반 30대 여성의 면접 현실 익명 2026.02.12 268
5072 웹툰작가가 그린 2평짜리 감옥의 진실 익명 2026.02.12 267
5071 인천에 있는 13000원 수박 냉면 익명 2026.02.12 273
5070 몇일이 표준어가 될 수 없는 이유 익명 2026.02.12 276
5069 부산에서 경차타면 생기는 일 익명 2026.02.12 267
5068 리니지 클래식에 7만원 쓰려는 남자 익명 2026.02.12 270
5067 한국 인기 디저트의 역사 익명 2026.02.12 265
5066 50일된 아기 돌봄 시급 13,000원 익명 2026.02.12 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531 Next
/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