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장난으로 올린 폭파 협박이 거대한 빚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전국 학교와 철도역 등에 13차례 허위 협박 글을 올린 고등학생 조모 군 일당 3명에게 경찰이 754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을 보며 짭새들 왜 이렇게 열심이냐며 조롱하고, 가상사설망인 VPN을 5번이나 우회해서 쓰고 하드디스크를 밀어버리면 절대 못 잡을 것이라 자신했으나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과 소방 등 총 633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약 64시간 동안 수색을 벌였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인건비와 유류비 등을 합산해 공중협박죄 신설 이후 역대 최대 배상액을 산정했습니다.

 

배상이 늦어지면 성인이 된 후에도 지연손해금이 불어나며 부모 자산이 압류될 수도 있습니다. 기술을 과신하며 공권력을 비웃던 무책임한 범죄의 대가는 가혹했습니다.


금융치료가 답 ㄹㅇ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7 어느 언론사의 다급한 정정보도 익명 2026.01.15 209
3536 친구에게 공짜 영화 티켓 줬더니 들은 소리 익명 2026.01.15 203
3535 내연녀랑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걸린 남편 익명 2026.01.15 204
3534 삼성 이건희가 지금 이재용 나이 시절 익명 2026.01.15 207
3533 섬마을 발칵…‘이 생선’ 튀겨먹고 무더기 중독 익명 2026.01.15 205
3532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익명 2026.01.15 201
3531 주식 장투가 어려운 이유 익명 2026.01.15 206
3530 항문외과 의사의 통찰력 ㅋㅋ 익명 2026.01.15 193
3529 몽쉘 vs 짭쉘 리뷰 떴다 익명 2026.01.15 208
3528 대물에 미쳐 자식은 내팽겨치는 유부녀 익명 2026.01.15 196
3527 축구에서 풀백이 제일 ㅈ같은 이유 익명 2026.01.15 193
3526 약혐?) 생각보다 잔인한 새우 양식 과정 익명 2026.01.15 200
3525 항공모함에 진입하는 조종사 시점 익명 2026.01.15 187
3524 신세대 아버지와 딸의 카톡 익명 2026.01.15 198
3523 정수기 물통 갈다가 당황한 여자들 익명 2026.01.15 198
3522 잡 코인에 빚투 영끌한 예비신랑의 향후 계획서 익명 2026.01.15 187
3521 탈모갤에서 부러워할 듯한 말 익명 2026.01.15 188
3520 순발력 만렙 미인대회 참가자 익명 2026.01.15 185
3519 아파트에 등장한 신박한 택시 주차빌런 등장 익명 2026.01.15 191
3518 '두쫀쿠' 유행 끝날거같다 VS 아니다 오래간다 익명 2026.01.15 1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447 Next
/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