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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압구정동 모습
 
 
지금 서울의 중심은 강남이지만 1963년 서울에 편입된 이후에도 한동안 서울의 변두리였음 
 
그래도 한때 강남이 서울의 변두리였음을 보여주는 흔적이 있는데 바로 '영동'이라는 지명임
 

 
서울의 중심은 오랫동안 사대문안과 근처 성저십리 지역이었음
 
그러다 일제강점기 항구와 가까운 영등포지역이 발전하면서 대규모 공업지대가 들어서게 되고 1936년 서울에 편입되면서 서울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음
 
이후 서울시는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의미로 현재 강남 일대를 '영동지구'라 명명하고 개발을 시작함 당시 영등포가 서울의 부도심으로서 지녔던 위상을 잘 보여주는 명칭임
 
 

 
 
1966년 영동1지구 개발이 발표 되고 이후 만들어진 시설물에는 영동이라는 지명을 붙임 영동대교, 영동시장, 영동고등학교 모두 이 시기에 생김
 
영동초가 영등포에 있는데 영동고등학교와 영동대교가 강남에 있게 된 이유임 ㅋㅋㅋ
 
강남이라는 이름은 1975년 강남구가 처음 탄생한 이후에야 등장하기 시작함 
 
 

 
 
참고로 '남서울'이라는 명칭이 영동보다 먼저 사용되었음 
 
하지만 학교, 다리, 시장 같은 시설물에 이름을 지을 때 '영동'지구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고 이게 그대로 남아 현재 남서울이라는 지명은 거의 보기 힘들게 됐음
 
 

 
강남에 들리면 영동이라는 지명을 찾아보시길 추천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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