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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수정)이란게 있음
 
이거 지구에선 흔한데
 
우주에선 대규모로는 찾기 힘듦
 
왜냐면
 
물과 관련된 활동이 있어야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얘의 존재 자체로만으로
 
뜨거운 열수작용이 존재했거나
 
물이 포함된 지질학적 활동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함
 
 
 
문제는
 
이거
 
 
 
 

 
 
 
화성에서 발견된거 같음
 
 
 
 
 

 
 
 
2008년 
 
오팔질 실리카의 발견으로 
 
화성에 온천같은게 있는가? 의문이였고
 
 
 
 
 
 
 

 
2021년 
 
걍 ㄹㅇ 탐사선 하나 보내서 찾아보자해서 
 
화성에 푸슉 보냄
 
 
 
 
 
 
크레이터 바닥에 도착했는데
 
초반엔 그냥 도착지점에서 조사하다가
 
2023년쯤 
 
강물이 흘러 들어왔다 추정되는 곳으로 이동해서 조사함
 
2024년쯤에 크레이터 테두리로 기어올라가봤고
 
 
 
 
 
 
 
 

 
 
 
 
 
 
이상한게 발견됨
 
 
 
뭔가 생명체 흔적을 보존할 수 있는 환경 관련 물질인거 같음
 
분석해보니 
 
석영같음
 
 
 
 
 

 
 
 
 
 
 
 
사람들은 이걸보고 
 
난리가 남
 
 
 
 


 
 
 
 
 
ㄹㅇ 잠재적으로 생명체 흔적인거 아니냐는거임
 
 
 
 
 

 
 
 
추가분석을 해보니
 
 
ㄹㅇ 해변같은게 하나 있었던거 같다는 가능성이 제시됨
 
 
 
 
 
 
 
 
그래서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57회 달 및 행성 과학 컨퍼런스 
 
LPSC 2026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데
 
 
 

 
 
대충 
 
화성 지표에 최초로 석영을 현장 탐지했다는거임
 
석영, 오팔, 옥수 등등 다른 실리카상이 발견되었고
 
높은 결정도를 봤을때 대부분 열수 기원으로 해석중인 상태
 
이러한 발견은 38~40억년전 화성엔 
 
액체상태의 물이 풍부하게 존재한거 아니냐는 가능성을 나타냄
 
 
 
 
 


 
 
 
또한
 
석영뿐 아니라 
 
현무암질에서 화강암질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조성을 가진 
 
다양한 성분과 조합의 알갱이들이 발견됐는데
 
분석해보니 
 
몇몇 지점에 실리카가 매우 풍부한것이 발견됐고 
 
이는 순수한 석영 알갱이일 가능성으로 보는중
 
이러한 분화된 파편들은
 
마그마 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됨
 
 
즉,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 석영의 존재를 탐지했는데
 
하나는 열수 활동 기원
 
하나는 마그마 활동 기원으로
 
두 경우 모두 석영 형성에는 
 
액체상태의 물과 상호작용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임
 
 
옛날엔 석영인가? 아닌가 싶었지만
 
자기들 분석결과로는 
 
이거 석영 같고
 
물이 있었던거 같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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