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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기준

 

 

 

 

 

 

2017년 북핵(150Kt 추정)

 

 

 

 

 

 

1954년 미국이 비키니 제도에서 실험했던 최초의 수소폭탄 기준 

 

 

 

 

 

 

짜르 봄바 (냉전시절 소련의 전략 핵무기)

 

 

 

 

오후 1시 서울시청 상공(2500고도)에 1mt 전략핵폭탄이 직격하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1단계 - 열복사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3km의 거리의 모든것이 폭발과 동시에 "증발"합니다

 

 

경복궁, 서울역, 을지로, 종로, 동대문, 연세대학교, 숙명여대, 용산구청, 북한산 국립공원 일부가 

태양의 약 1000배의 열로 약 1~2초간의 빛의 방출로 인해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증발" 해버립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죽는지도 핵폭발이 일어났는지도 느낄수 없습니다.

그냥 밝은빛이 카메라 후래쉬 터지듯 반짝한 후 동시에 "증발"입니다

 

 

그리고 이 지역은 폭발에 의한 화구를 생성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전자장펄스(EMP)에 의해 서울 및 기타 인근도시의 모든 전자장비 및 자동차,

심지어 손목시계까지 모두 작동을 멈춥니다.

 

또한 약 7∼9km떨어져있는 서울시립대, 성산대교, 동작대교, 국립묘지, 반포고속버스터미널,

미아삼거리, 동덕여대, 서대문 시립병원 등의 모든 가연성으로 이루어진 

모든것이 엄청난 열로 인해 폭발의 중심지가 되어

거의 동시에 불타기 시작하며, 주위의 모든 사람들도 같이 타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3도 화상을 입게되고 

노출부위가 25%가 넘는 사람들은 몇 초 뒤 절명하며,

 

이 지역의 거의 대부분인 운 나쁜(?) 노출부위 25% 미만의 사람들은 

후폭풍이 다가올때까지 엄청난 고통속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2단계 - 후폭풍

 

폭심지부터 약 3km의 불덩이가 생기며 엄청난 양의 산소를 태우게 됩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산소를 주위에서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불타고 있는 폭심지 주변의 건물들이 산소를 빨아들이는 속도에 못견디고

대부분 폭심지 안쪽을 향해 붕괴합니다.

 

 

그리고 몇초 뒤 시속 1000km로 산소를 팽창시키는데 속도는 점점 느려져서...

 

 

25초뒤에는 약 시속 400km 속력의 후폭풍이

동대문, 연세대, 숙명여대, 용산구청등에 도착하게되고,

 

1분뒤에는 시속 350km의 속력의 후폭풍이

약 7∼9km떨어져있는 서울시립대, 동작대교, 반포등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후폭풍은 약 진도 7 정도되는 지진의 파괴력으로 도시를 덮치는데,

지상의 모든 90% 이상의 건물은 이 충격으로 파괴되고

 

모든 건물 파편이나 유리파편은 조각조각나서 

이 부근의 사람들의 몸을 총알처럼 관통하여 살상하게되며

 

더욱이 후폭풍에 직접 노출되게되면

사람의 몸도 두동강(토막)이 납니다.

 

 

 

그리고 약 2∼3분정도 경과하면 후폭풍은 과천시청, 정부종합청사, 서울랜드,

김포공항, 광명시청, 구리시, 행주산성에까지 도달하며

 

이 지역들 역시 처음 지역보다는 덜하지만 후폭풍으로 인한 건물붕괴, 화재등을 일으키며

피해 속에서 겨우겨우 생존해남아 건물 밖으로 도망쳐온 생존자들에겐

화재선풍이라는 또 하나의 재앙이 덮칩니다 

 

 

오후 1시로 시간을 정한 이유는 이 시간대에 일반적으로 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핵폭발 시에 더많은 피해를 내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인 후폭풍의 범위는 말씀하시는 분마다 가지각색인데 

약 반경 30km의 건물들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후폭풍이 인천, 의정부, 수원까지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3단계 - 낙진

 

엄청난 후폭풍으로 인해 차량, 인간, 건물파편 등이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약 2∼3km정도의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그 뒤 후폭풍의 영향으로 폭심지 멀리 떨어지는데 

피해 예상지역은 인천, 안산, 수원, 용인,동두천, 심지어 강화도까지 날아갑니다.

 

 

대부분의 '선낙진'은 눈처럼 떨어지는 뿌연 재인데 

앞서 언급한 차량, 인간, 건물파편등도 함께 같이 떨어집니다.

선낙진은 엄청난 방사능을 띤 오염물질들이라 

처음 열복사 내지 선낙진에 노출된사람은 길어야 6개월 안에 사망하게 됩니다.

 

 

작고 가벼운 먼지 크기의 재들은 더 높이 올라가 

바람을 타고 '후낙진'이 되어 더 멀리 뿌려지게 됩니다.

서울에서 터졌을 시 후낙진은 무역풍을 타고 일본까지 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종합했을때

 

 

1차 열복사 및 2차 후폭풍에 의해 서울의 모든 80~90%의 건물파괴 

 

서울인구 천만명 중 약200만명은 찍소리한번 내보지도 못하고 즉사

 

약 200만명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 사망.

 

 

 

 

교통마비, 수돗물 중단, 전기 중단,

 

의료기관 및 의료요원의 부족 속에서 사망자는 더욱더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인근 주변도시 인천, 수원, 동두천, 의정부등은 

열복사 및 후폭풍에 의한 직접피해는 그나마 서울보다는 좀 덜할테지만,

 

선낙진 피해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은 서울 못지않을 것이며

약 60% 이상의 인구가 직접, 간접적인 피해로 길어야 6개월안에 사망할 것입니다.

 

 

 

 

핵전쟁 후를 표현한 TTAPS 보고서에서는..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세상(The quick envy the dead)'라고 표현했습니다.

 

 

말 그대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아있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며


끔찍한 고통속에서 곧 다가올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만이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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