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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효종의 아들이자 숙종의 부친

 

- 조선 임금 중 유일하게 외국에서 태어남

 

- 공식 후궁이 단 한명도 없는 왕 

  재위기간이 15년 이었는데 매우 이례적인 일

 

- 예송논쟁을 피 한방울 없이 중재했던 왕

 

- 환국/사화 매니아 아들 숙종과 달리 매우 평화적이었던 왕

 

- 경신대기근 같은 역대급 자연재해를 나름 잘 극복한 왕

 

- 온천매니아 였다

 

 

● 형제관계가 매우 여초임 누나 3명에 여동생이 3명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매우 온화하고 평화로운 편

 

● 광해군 후궁 처소에 있던 상궁 하나가 있었는데 현종의 보모로 인사발령이 났었다고 함

 

불장난을 하는 어린 현종을 보고 할아버지(인조)처럼 불로써 나라를 얻으려 하는가" 라고 중얼거리는 것들 듣고도 성인 될때 까지 함구

(이는 역모에 해당 될 정도로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죄)

 

후에 왕위에 올라 그 상궁을 불러 자네를 아버지께 고할수도 있었겠지만 나를 보육하는 업이 있었기에 그리 하지 않았네

 

다만 이제 궁은 나가주시게 하고 출궁 시키는데 그쳤다고 함. (그리고 연금으로 죽을때까지 식량을 줌)

 

● 병사 하나가 발을 헛디뎌 현종과 부딪혔고 현종이 거의 넘어질 정도로 휘청이게 된 일이 있었음

 

주변에서 벌주라고 난리였지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럼  하면서 형식적으로 곤장 몇대만 치고 끝냄

 

● 함부로 동물을 죽이거나 피보는 사람이 생기는 일을 몹시 꺼려했다고 함

 

세자 시절에 궁에서 키우던 선물받은 곰이 있었는데 점차 커가며 말을 안듣고 후에 사람을 해칠 수도 있으니 죽이자는 의견에 그냥 산에 풀어주면 될 것을 굳이 죽일필요가 있냐고 주장해서 산에 풀어줬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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