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현종

 

효종의 아들이자 숙종의 부친

 

- 조선 임금 중 유일하게 외국에서 태어남

 

- 공식 후궁이 단 한명도 없는 왕 

  재위기간이 15년 이었는데 매우 이례적인 일

 

- 예송논쟁을 피 한방울 없이 중재했던 왕

 

- 환국/사화 매니아 아들 숙종과 달리 매우 평화적이었던 왕

 

- 경신대기근 같은 역대급 자연재해를 나름 잘 극복한 왕

 

- 온천매니아 였다

 

 

● 형제관계가 매우 여초임 누나 3명에 여동생이 3명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매우 온화하고 평화로운 편

 

● 광해군 후궁 처소에 있던 상궁 하나가 있었는데 현종의 보모로 인사발령이 났었다고 함

 

불장난을 하는 어린 현종을 보고 할아버지(인조)처럼 불로써 나라를 얻으려 하는가" 라고 중얼거리는 것들 듣고도 성인 될때 까지 함구

(이는 역모에 해당 될 정도로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죄)

 

후에 왕위에 올라 그 상궁을 불러 자네를 아버지께 고할수도 있었겠지만 나를 보육하는 업이 있었기에 그리 하지 않았네

 

다만 이제 궁은 나가주시게 하고 출궁 시키는데 그쳤다고 함. (그리고 연금으로 죽을때까지 식량을 줌)

 

● 병사 하나가 발을 헛디뎌 현종과 부딪혔고 현종이 거의 넘어질 정도로 휘청이게 된 일이 있었음

 

주변에서 벌주라고 난리였지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럼  하면서 형식적으로 곤장 몇대만 치고 끝냄

 

● 함부로 동물을 죽이거나 피보는 사람이 생기는 일을 몹시 꺼려했다고 함

 

세자 시절에 궁에서 키우던 선물받은 곰이 있었는데 점차 커가며 말을 안듣고 후에 사람을 해칠 수도 있으니 죽이자는 의견에 그냥 산에 풀어주면 될 것을 굳이 죽일필요가 있냐고 주장해서 산에 풀어줬다 함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51 자기나라를 용으로 표시한 일본 익명 2025.12.15 169
6750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싸가지 없음 VS 폐급 익명 2025.12.15 168
6749 시어머니 앞에서 ㅈㅅ 생각 중 익명 2025.12.15 165
6748 진짜 난제.. 평생 무료 위 vs 아래 익명 2025.12.15 168
6747 한국남자가 일본 거리를 걸으면 생기는 일 익명 2025.12.15 163
6746 세상에서 건강에 가장 안좋은 음식 익명 2025.12.15 161
6745 쿠팡이 왜 좆같은지 일침 익명 2025.12.15 165
6744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익명 2025.12.15 175
6743 은근 갈린다는 군대 전역날 기분 익명 2025.12.15 164
6742 지금 맘카페에서 난리난 현금영수증 누락 사건 익명 2025.12.15 171
6741 베트남 경찰죽이려한 범죄자 익명 2025.12.15 167
6740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원자폭탄을 두번 맞은 사람' 익명 2025.12.15 163
6739 샤오미 회장 “5년안에 모든 제조업 노동자 대체” 익명 2025.12.15 155
6738 전두환 손자가 연재하는 웹툰에서 좀 충격적인 부분 익명 2025.12.15 178
6737 AI 안무섭다던 회계사 근황 익명 2025.12.15 169
6736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 익명 2025.12.15 164
6735 단종이 안 되는게 신기하다는 과자 익명 2025.12.15 160
6734 또 발작하는 pc종자들 익명 2025.12.15 164
6733 변호사칼럼 주말퐁퐁남 이혼썰 익명 2025.12.15 172
6732 저가 카페 사장님이 말하는 폐업하는 이유 익명 2025.12.16 1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399 Next
/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