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저를 낳고 떠나신 거 알아요. 

근데 원망 안 해요.

1984년 11월, 경남 통영 작은 산부인과. 거제에서 혼자 올라와 공장에서 일하던 스물 남짓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두고 병원을 나섰어요. 

세상이 너무 가혹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아기가 저예요.미국으로 입양되어 잘 자랐어요. 

근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해요.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날 어떤 마음으로 저를 보내셨는지.그저 한 번 만나서 "저 잘 자랐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친생모 성함 문○○ (1961~1963년생 추정), 

거제 출신, 당시 통영 북신동 일신산부인과에서 출산하셨어요.

엄마에게 이 글이 닿을 수 있도록 한 번만 좋아요 눌러주실 수 있을까요? ?

 

 -------------------------------------------------------------------------------------------

꼭 찾으셨음 좋겠다...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09 다이소 대규모 채용 시작 익명 2026.03.28 67
8808 이민자들이 장악한 이탈리아 도심 상황 익명 2026.03.28 69
8807 다 익어서 정리중인 떡갈비들 익명 2026.03.28 69
8806 송도 날씨 근황 익명 2026.03.28 75
8805 성수 감자탕 1,000억에 매각 익명 2026.03.28 71
8804 일본 4월부터 기온 30도 예측 익명 2026.03.28 70
8803 대한항공 좌석별 라면 차이 익명 2026.03.28 71
8802 프랑스 남성들이 좋아한다는 자국 패션 브랜드 익명 2026.03.28 73
8801 현실에서 진짜 보기 어려운 거 甲 익명 2026.03.28 70
8800 남자 키 175~178cm에 대한 여초 반응 익명 2026.03.28 69
8799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우유 익명 2026.03.28 69
8798 올해 94세.. 가천대 이길여 총장 근황 익명 2026.03.28 71
8797 씹덕 굿즈가 모아봐야 다 쓰레기인 이유 익명 2026.03.28 68
8796 중국에서 지네꺼라고 주장하는 화차 익명 2026.03.28 72
8795 일하다가 같이 일하던 형님이 죽었다 익명 2026.03.28 70
8794 사진 찍는 부부에게 느닷없이 다가온 말 한 마리 익명 2026.03.28 70
8793 소비 큰 신혼부부가 신축 아파트 전세 살면 일어나는 일 익명 2026.03.28 70
8792 이란, 6개국 철강시설 공격예고 익명 2026.03.28 74
8791 미국이 스위스 군사용 기금 긴빠이해감 익명 2026.03.28 69
8790 어딘가 이상한 강아지 구조 공고 익명 2026.03.28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527 Next
/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