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https://www.cnn.com/world/live-news/iran-war-us-israel-trump-03-25-26?post-id=cmn5iz8b700003b6raijqjlov

 

 

김정은 "이란 전쟁 보니 핵 보유가 정답"...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가역적' 선언

 

[CNN=Will Ripley]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의 대이란 전쟁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 결정을 정당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김 위원장은 워싱턴을 향해 "국가 주도의 테러 및 침략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현재의 상황은 핵 포기를 종용하는 미국의 압박과 '감언이설'을 거부한 북한의 선택이 옳았음을 분명히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이제 "불가역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능력을 "말살"했다고 선언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이란이 미국에 "임박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한 지도부에게 이번 이란 분쟁은 핵무기가 없는 나라는 미국의 군사력에 노출되는 반면, 핵을 가진 나라는 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오랜 신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발언 시점 또한 의미심장하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결렬되었던 외교 궤도를 복원하며 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내비쳤기 때문이다.

 

이달 초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예정에 없던 집무실 면담을 가졌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당시 대화는 북한과의 외교 재개 가능성, 전략 조율 및 평양의 무기 개발 대응 방안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향후 열릴 회담이 비핵화에 초점을 맞췄던 과거 정상회담과는 판이하게 다를 것임을 시사한다. 그는 트럼프와 다시 만날 용의가 있지만, 이는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이른바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할 때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 신형 군함에서의 순항 미사일 발사와 관영 매체가 '핵 타격 가능 로켓'이라 묘사한 일련의 대규모 무기 시험을 공개하며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29 랜덤채팅에서 한국인이라는 걸 밝히면 생기는 일 익명 2025.12.14 253
8628 우리가 편하게 먹는 순살 고등어가 만들어 지는 과정 익명 2025.12.14 256
8627 클라스가 다른 사모아 중딩들 개싸움 ㄷㄷ 익명 2025.12.14 249
8626 이원일 셰프가 극찬한 순대국집에 가 본 돈찐좌 익명 2025.12.14 255
8625 속이 시원해지는 강물 정화 작업 결과물 익명 2025.12.14 250
8624 백수 16년차 40대의 하소연.... 익명 2025.12.14 242
8623 어제자 이삼대남 목소리 듣겠다며 토크콘서트 연 여가부 익명 2025.12.14 256
8622 올해 수시로 의대붙어서 고민이라는 삼전 블라인 익명 2025.12.14 251
8621 CCTV에 실제로 찍힌 슈퍼히어로 등장 장면 익명 2025.12.14 248
8620 3살 연상 남자 소개 받았는데 ㅅㅂ 망했어 익명 2025.12.14 250
8619 나때문에 여직원 또 회사 그만뒀대 익명 2025.12.14 254
8618 김밥천국에서 스파게티 시켜봄 익명 2025.12.14 259
8617 우주 정거장에서 찍힌 지구의 신기한 모습 익명 2025.12.14 242
8616 끝까지 보면 놀라운 영상 익명 2025.12.14 247
8615 공수부대 강하 훈련중 참수될뻔한 상황 ㅎㄷㄷ 익명 2025.12.14 262
8614 은근 수요가 있는 과자 익명 2025.12.14 264
8613 "한국인들은 대부분 잘생기고 이쁘다" 익명 2025.12.14 254
8612 서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만남의 장소 익명 2025.12.14 254
8611 2025년 상반기 과자 판매 순위 익명 2025.12.14 246
8610 오싹오싹 러시아 찐따의 일상 익명 2025.12.14 2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488 Next
/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