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방금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끝났는데, 26조 2천억 규모 추경안 통과시켜달라고 강하게 나왔네요.
내용 보니까 반도체랑 증시 호황으로 들어온 초과 세수 25조 원을 활용해서 '빚 없는 추경'을 하겠다고 합니다. 

고유가 지원금이랑 소상공인 자금으로 푼다는데...
이게 참 묘한 게, 지방 선거가 딱 두 달 남은 시점이라 논란이 장난 아니네요.

찬성 쪽: 
"중동 전쟁 때문에 기름값 폭등하고 민생 작살나기 직전인데, 빚 안 내고 남는 돈으로 서민들 방파제 쌓아주는 게 국가가 할 일이다. 
골든타임 놓치면 끝이다."

반대 쪽: 
"선거 두 달 앞두고 인당 60만 원씩 뿌리는 게 매표 행위가 아니면 뭐냐. 
차라리 그 돈으로 나랏빚을 갚거나 미래 산업에 투자해야지, 현금 살포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

지금 커뮤니티에서 "적절한 민생 대책이다" vs "선거용 돈뿌리기다" 투표 중인데, 
의견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댓글 창이 거의 전쟁터 수준이네요.


빚 안 내고 남는 세수 쓰는 거니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선거 앞두고 이건 좀 선 넘었다는 의견도 팽팽합니다. 
형들은 이번 26조 추경 어떻게 보시나요?

진짜 민생 구원일까요, 아니면 대놓고 매표 행위일까요? 
화력 좀 보태주세요.

[실시간 투표 및 끝장 토론 참여]
https://jungchipan.net/debates/8e0abd4b-9abe-407f-8383-f671c941b2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58 랜덤채팅에서 한국인이라는 걸 밝히면 생기는 일 익명 2025.12.14 281
9257 우리가 편하게 먹는 순살 고등어가 만들어 지는 과정 익명 2025.12.14 281
9256 클라스가 다른 사모아 중딩들 개싸움 ㄷㄷ 익명 2025.12.14 274
9255 이원일 셰프가 극찬한 순대국집에 가 본 돈찐좌 익명 2025.12.14 279
9254 속이 시원해지는 강물 정화 작업 결과물 익명 2025.12.14 279
9253 백수 16년차 40대의 하소연.... 익명 2025.12.14 270
9252 어제자 이삼대남 목소리 듣겠다며 토크콘서트 연 여가부 익명 2025.12.14 281
9251 올해 수시로 의대붙어서 고민이라는 삼전 블라인 익명 2025.12.14 278
9250 CCTV에 실제로 찍힌 슈퍼히어로 등장 장면 익명 2025.12.14 274
9249 3살 연상 남자 소개 받았는데 ㅅㅂ 망했어 익명 2025.12.14 278
9248 나때문에 여직원 또 회사 그만뒀대 익명 2025.12.14 283
9247 김밥천국에서 스파게티 시켜봄 익명 2025.12.14 288
9246 우주 정거장에서 찍힌 지구의 신기한 모습 익명 2025.12.14 271
9245 끝까지 보면 놀라운 영상 익명 2025.12.14 276
9244 공수부대 강하 훈련중 참수될뻔한 상황 ㅎㄷㄷ 익명 2025.12.14 292
9243 은근 수요가 있는 과자 익명 2025.12.14 295
9242 "한국인들은 대부분 잘생기고 이쁘다" 익명 2025.12.14 283
9241 서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만남의 장소 익명 2025.12.14 283
9240 2025년 상반기 과자 판매 순위 익명 2025.12.14 274
9239 오싹오싹 러시아 찐따의 일상 익명 2025.12.14 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519 Next
/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