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일, 지바현 우라야스시의 도쿄 디즈니씨 호텔 미라코스타에서 파티 장소에 수상한 남성이 침입해 식칼 같은 날카로운 물건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남성은 그 자리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이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1일 밤, 지바현 우라야스시의 도쿄 디즈니 씨 호텔 미라코스타에서 칼을 든 남성이 파티 장소에 침입한 사건으로, 경찰은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중식칼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 있어서 혹시나 했더니..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커뮤니티와 너무 다른 요즘 현실 익명 2025.12.03 1
260 황당황당 지게차 시험 떨어진 이유 익명 2025.12.03 2
259 남편 게임 못하게 나눔한다는 유부녀 익명 2025.12.03 1
258 결혼할때 쉽게 말하는 서울 자가 근황 익명 2025.12.03 1
257 미쳐버린 오버워치 신챔 근황 익명 2025.12.03 2
256 폭주중이라는 노원구 문화회관 근황 익명 2025.12.03 2
255 남편 회사 근처 식당에서 같이 밥 먹은 썰 익명 2025.12.03 1
254 자살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사이트 익명 2025.12.03 1
253 공주 코스프레가 취미인 48세 익명 2025.12.03 1
252 과학용어 중에 번역 잘못해서 개꼬이는 부분 익명 2025.12.03 2
251 우정타투 받은 사람 대참사 익명 2025.12.03 1
250 한국 웹툰이 잘나가는 이유 익명 2025.12.03 1
249 요즘 신축아파트 32평 구조 익명 2025.12.03 1
248 우리집 앞에만 없는 12000원 점심뷔폐 호불호 익명 2025.12.03 1
247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인 이유 익명 2025.12.03 2
246 부산에 있다는 특이한 주택 익명 2025.12.03 1
245 코인은 마치 그림과도 같은 예술품이다 익명 2025.12.03 1
244 지하철 할줌마 민폐 레전드 익명 2025.12.03 1
243 당근 직거래 착장 사진 익명 2025.12.03 1
242 감다살 이라는 신림고시촌 스타벅스 익명 2025.12.03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