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내가 죽을 권리' 였던 것이 '네가 죽을 의무'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안락사 반대론의 유력한 근거라고 본다.



일본에서 안락사가 합법화된다면 '다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안락사 하고 있으니까 너도 빨리 안락사해라' 라는 압력이 발생할 것 같다.

'주변에서도 죽고있으니까 너도 죽어' 라는 압력은 태평양 전쟁때도 발생했었고.




저는 의사입니다만 안락사 자체에는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처럼 인권이나 개인에 대한 존중이고 나발이고 전부 없는 사회에서는 권할 만한 행위가 아닙니다.

그건 개인 권리에 대한 존중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그 너머에 존재하는 궁극의 자기결정 수단이기에 미개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해선 안된다고 단언합니다.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곧 나올 카메라 최강 끝판왕 폰 익명 2025.12.07 227
568 조카의 숨바꼭질 스킬이 훌륭하다 익명 2025.12.07 233
567 아즈텍 측에서 묘사한 스페인의 선박들 익명 2025.12.07 238
566 간짜장 먹는 일본녀 익명 2025.12.07 225
565 KBO 삼성 르윈 디아즈 통역 비시즌 업무 익명 2025.12.07 217
564 사회초년생 대기업에서 스카웃하는 이유 익명 2025.12.07 217
563 고래 사체를 포식해서 거대해진 북극곰 익명 2025.12.07 213
562 이 와중에 카카오톡 근황 익명 2025.12.07 219
561 2025년도 기준 부산 4대 대학 순위 익명 2025.12.07 222
560 쿠우쿠우 알바가 말하는 쿠우쿠우 초밥 진실 익명 2025.12.07 221
559 경기도 성남시와 북한 평양의 관계 익명 2025.12.07 228
558 추억의 틈새라면 사장님 익명 2025.12.07 226
557 여자들이 먹다버린 음식 주워먹기 익명 2025.12.07 222
556 대학내일 12월호 표지모델 여대생 익명 2025.12.07 224
555 여자가 유전적으로 더 우월하다는 책 익명 2025.12.07 221
554 어느 한 직장인의 한탄 익명 2025.12.07 218
553 결정사에서 말하는 요즘 키가 중요한 이유 익명 2025.12.07 225
552 남자 손님 11명의 위엄 익명 2025.12.07 226
551 대장암 환자가 죽기 일주일 전에 한 말 익명 2025.12.07 222
550 어느 디시인 아버지의 크아 썰 익명 2025.12.07 2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493 Next
/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