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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권리' 였던 것이 '네가 죽을 의무'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안락사 반대론의 유력한 근거라고 본다.



일본에서 안락사가 합법화된다면 '다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안락사 하고 있으니까 너도 빨리 안락사해라' 라는 압력이 발생할 것 같다.

'주변에서도 죽고있으니까 너도 죽어' 라는 압력은 태평양 전쟁때도 발생했었고.




저는 의사입니다만 안락사 자체에는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처럼 인권이나 개인에 대한 존중이고 나발이고 전부 없는 사회에서는 권할 만한 행위가 아닙니다.

그건 개인 권리에 대한 존중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그 너머에 존재하는 궁극의 자기결정 수단이기에 미개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해선 안된다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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