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내가 죽을 권리' 였던 것이 '네가 죽을 의무'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안락사 반대론의 유력한 근거라고 본다.



일본에서 안락사가 합법화된다면 '다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안락사 하고 있으니까 너도 빨리 안락사해라' 라는 압력이 발생할 것 같다.

'주변에서도 죽고있으니까 너도 죽어' 라는 압력은 태평양 전쟁때도 발생했었고.




저는 의사입니다만 안락사 자체에는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처럼 인권이나 개인에 대한 존중이고 나발이고 전부 없는 사회에서는 권할 만한 행위가 아닙니다.

그건 개인 권리에 대한 존중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그 너머에 존재하는 궁극의 자기결정 수단이기에 미개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해선 안된다고 단언합니다.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 업계 포상이다 VS 더럽다 익명 2026.04.16 15
568 친구비를 대신 지불해줬던 엄마 익명 2026.04.16 14
567 어느 아파트에 붙은 사과문 익명 2026.04.16 13
566 세상 오만 제품들 다 비교해주는 유튜버 근황 익명 2026.04.16 15
565 의외로 제로 있는 거 모르는 음료수 익명 2026.04.16 15
564 해외여행 국가 중 한국인 만족도 1위 국가 근황 익명 2026.04.16 14
563 운동할때 승모근이 중요한 이유 익명 2026.04.16 14
562 초전도체 vs 핵융합 어느 게 더 이로울까? 익명 2026.04.16 15
561 우리반에 찐따 15명있어 걔네끼리 11명해서 무리지음 익명 2026.04.16 16
560 대폭격 맞은 급등 태마주 현 상황 익명 2026.04.16 16
559 한국 남자가 부러운 일본남 익명 2026.04.16 19
558 어느 임산부에게 찾아온 영웅 익명 2026.04.16 19
557 전국시대 다이묘가 밥을 조금씩만 준 이유 익명 2026.04.16 16
556 사장이 경리 혼내니까 경리가 개기네 익명 2026.04.16 15
555 최근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는 조리 도구 익명 2026.04.16 15
554 3월 수입차 판매량 익명 2026.04.16 14
553 삼겹살 최대 난제 익명 2026.04.16 14
552 부산에서만 파는 부산 명품음식 익명 2026.04.17 16
551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결론 남 익명 2026.04.17 14
550 주방 직원에게 칼질 연습좀 하랬더니... 익명 2026.04.17 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 542 Next
/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