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내가 죽을 권리' 였던 것이 '네가 죽을 의무'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안락사 반대론의 유력한 근거라고 본다.



일본에서 안락사가 합법화된다면 '다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안락사 하고 있으니까 너도 빨리 안락사해라' 라는 압력이 발생할 것 같다.

'주변에서도 죽고있으니까 너도 죽어' 라는 압력은 태평양 전쟁때도 발생했었고.




저는 의사입니다만 안락사 자체에는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처럼 인권이나 개인에 대한 존중이고 나발이고 전부 없는 사회에서는 권할 만한 행위가 아닙니다.

그건 개인 권리에 대한 존중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그 너머에 존재하는 궁극의 자기결정 수단이기에 미개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해선 안된다고 단언합니다.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 중국 로봇 마라톤 대참사 익명 2026.04.18 19
619 미국 가난한 빈민의 거창한 약속 익명 2026.04.18 16
618 ㅆ창난 요즘 초등학교 교육 익명 2026.04.18 16
617 '딱 한 놈만 걸려라' 익명 2026.04.18 18
616 늑구 돌아온 당근 근황 익명 2026.04.18 17
615 심각한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근황 익명 2026.04.18 17
614 20살 차이 불륜 카톡 레전드 익명 2026.04.18 20
613 그냥 방지턱 넘는 영상 신작 익명 2026.04.18 17
612 카센터 개폐급 직원 익명 2026.04.18 19
611 중일 갈등.. 일본 관광업 근황 익명 2026.04.18 18
610 한국에만 사는 동물을 보고 감탄하는 일본인들 익명 2026.04.18 17
609 현재 난리난 홍익대 남학생들 근황 익명 2026.04.18 16
608 나라에서 먹는 걸 자제하라고 한 음식 익명 2026.04.18 17
607 최악의 데이트 엔딩 익명 2026.04.18 16
606 스타벅스 카공족 좌석 근황 익명 2026.04.18 18
605 장애인은 없어져야 한다는 디씨인과 펨코 익명 2026.04.18 16
604 하이닉스 생산직 가려면 필수 스펙 익명 2026.04.18 18
603 동생들아 면접보러갈때 최선을 다해라 익명 2026.04.18 18
602 싱글벙글 대학교수 예시 논란 익명 2026.04.18 16
601 오이 도둑에게 할머니가 남긴 편지 익명 2026.04.18 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549 Next
/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