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내가 죽을 권리' 였던 것이 '네가 죽을 의무'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안락사 반대론의 유력한 근거라고 본다.



일본에서 안락사가 합법화된다면 '다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안락사 하고 있으니까 너도 빨리 안락사해라' 라는 압력이 발생할 것 같다.

'주변에서도 죽고있으니까 너도 죽어' 라는 압력은 태평양 전쟁때도 발생했었고.




저는 의사입니다만 안락사 자체에는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본처럼 인권이나 개인에 대한 존중이고 나발이고 전부 없는 사회에서는 권할 만한 행위가 아닙니다.

그건 개인 권리에 대한 존중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그 너머에 존재하는 궁극의 자기결정 수단이기에 미개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해선 안된다고 단언합니다.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6 후자랑 후장중에 골라봐 익명 2026.04.20 17
585 희망퇴직 강요를 거부하고 6개월을 버틴 가장 익명 2026.04.20 17
584 용돈 20만원 남편이 골프를 계속 할 수 있는 이유 익명 2026.04.20 17
583 최근 HOT했던 평택 왁싱샵 근황 익명 2026.04.20 17
582 요즘 여초에서 도는 만화 수준 익명 2026.04.20 20
581 삼성 AS 접수하다가 빡친 자취생 익명 2026.04.20 16
580 화제의 맘스터치녀 남자직원 본인 등판 익명 2026.04.20 17
579 시간을 멈추는 스톱워치를 여학생에게 써버린 남자 익명 2026.04.20 18
578 가족 카톡 19금 대참사 레전드 익명 2026.04.20 15
577 많이 번 티 제대로 내는 김원훈 익명 2026.04.20 15
576 응했다는게 반말 아니었어??? 나만 몰랐나 익명 2026.04.20 14
575 논란을 맛으로 정면돌파한 일본 컵라면 익명 2026.04.20 13
574 역대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순위 익명 2026.04.20 14
573 이정돈 먹어줘야 한다는 농부의 식사 익명 2026.04.20 17
572 아침에 몰래 면접봤다가 들킨 사람 익명 2026.04.20 13
571 어느 레딧 유저의 특이한 PC 케이스 익명 2026.04.20 14
570 꽃 화분 기증 후 민원 차단까지 하신 어르신 익명 2026.04.20 15
569 징역갤러가 말해주는 교도소 화장실 실태와 징역 썰 익명 2026.04.20 15
568 120년동안 바위로 눌러놓은 비석의 정체 익명 2026.04.20 16
567 요즘 애들 때문에 빡친 영포티 익명 2026.04.20 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556 Next
/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