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999년 11월, 일본 나고야 니시구에서 다카바 나미코 씨(32살, 주부)가 월세로 살던 집에서 피살됨.

그날 집에는 아들 코헤이 군(2살)도 있었으나 다행히 무사했음. 

그러나, 이 살인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음.  


사건 후 남편 사토루 씨와 아들은 이사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해 현장을 26년 동안 그대로 보존함. 

현관 바닥의 혈흔도 지우지 않았고, 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한 월세는 한화 약 2억 원. 



남편 사토루는 장기 미제 사건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공소 시효를 철폐하기 위한 운동을 주도했고,

이는 2010년 일본의 살인죄 공소 시효 폐지에 큰 영향을 끼침. 


2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었는데, 경찰의 재수사와 DNA 기술 발전 덕에 극적으로 해결됨. 

경찰은 현관에 남은 범인의 혈흔 DNA를 단서로 수만 명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좁혀나간 결과, 

결국 26년 만에 피의자를 체포하게 됨. 


충격적이게도 체포된 사람은 남편 사토루의 고등학교 동아리 동급생이었음.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6 정말 뜬금없는 디아블로2 근황 익명 2025.12.12 323
955 팀장과 팀원 사이의 살벌한 기싸움 익명 2025.12.12 322
954 디즈니플러스에서 중계하는 롤대회 커뮤 근황 익명 2025.12.12 312
953 이탈리아 사람들 기분이 이해되는 일본의 한식 근황 익명 2025.12.12 312
952 일본인들이 한국 오면 사가는 음식들 익명 2025.12.12 321
951 미사일로 착각해버렸던 미해군 익명 2025.12.12 327
950 국립중앙박물관 로비의 비밀 익명 2025.12.12 319
949 어떤 논문의 저자 소개 순서 결정방법 익명 2025.12.12 319
948 씹덕 커뮤에 나타난 최고의 효자 익명 2025.12.12 310
947 최근 개빡친 편의점갤러 익명 2025.12.12 323
946 ㄹㅇ 호불호 갈린다는 가평휴게소 탕수육 익명 2025.12.12 319
945 "팔다리도 없는 년이니 멀리 가진 못했을거다, 쫒아!" 익명 2025.12.12 330
944 "매력적인 주식이 없다면 은행에 돈을 넣고 기다려라" 익명 2025.12.12 340
943 테슬라 FSD 사형선고했던 한국 이번엔 스페이스x 잡는다 익명 2025.12.12 329
942 노르웨이 어선에서 잡히는 아구찜 마려운 대형 아귀 익명 2025.12.12 317
941 혐) 어제 일본 크리스마스 행사 중 아사히TV 직원 추락사 익명 2025.12.12 314
940 천천히 놔야지 이래 팍 놔버리면 안에서 흔들린다고 익명 2025.12.12 308
939 동네 언니가 에어컨을 빌려달래요 익명 2025.12.12 312
938 태국 공군의 폭격으로 만들어진 버섯구름 익명 2025.12.12 312
937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익명 2025.12.12 3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553 Next
/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