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999년 11월, 일본 나고야 니시구에서 다카바 나미코 씨(32살, 주부)가 월세로 살던 집에서 피살됨.

그날 집에는 아들 코헤이 군(2살)도 있었으나 다행히 무사했음. 

그러나, 이 살인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음.  


사건 후 남편 사토루 씨와 아들은 이사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해 현장을 26년 동안 그대로 보존함. 

현관 바닥의 혈흔도 지우지 않았고, 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한 월세는 한화 약 2억 원. 



남편 사토루는 장기 미제 사건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공소 시효를 철폐하기 위한 운동을 주도했고,

이는 2010년 일본의 살인죄 공소 시효 폐지에 큰 영향을 끼침. 


2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었는데, 경찰의 재수사와 DNA 기술 발전 덕에 극적으로 해결됨. 

경찰은 현관에 남은 범인의 혈흔 DNA를 단서로 수만 명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좁혀나간 결과, 

결국 26년 만에 피의자를 체포하게 됨. 


충격적이게도 체포된 사람은 남편 사토루의 고등학교 동아리 동급생이었음.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6 원피스에서 오다가 일관적으로 주장하는 가족관 익명 2025.12.10 336
795 결혼하면 살 많이 찜? 익명 2025.12.10 339
794 아파트 도토리 따다가 사망한 유가족이 아파트에 소송 익명 2025.12.10 332
793 홍어 누텔라 샌드위치먹는 사람 익명 2025.12.10 341
792 죽은 강아지 사진 보내달라던 중국인 익명 2025.12.10 348
791 엄마 예쁘냐고 물어봤는데 애기 반응 익명 2025.12.10 349
790 영국이 문화 유산으로 자랑하는 세계지도 익명 2025.12.10 335
789 삼국지 유비가 놓친 가장 아까운 인재 원탑 익명 2025.12.10 339
788 한솥사장 “그거 맛없는데 ㅋㅋ” 익명 2025.12.10 333
787 아들만 셋인 집에 넷째 소식 익명 2025.12.10 346
786 LOL 프리시즌 난리난 역대급 변경점 익명 2025.12.10 352
785 순두부찌개 vs 까르보나라 익명 2025.12.10 334
784 직장인의 진짜 광기 익명 2025.12.10 358
783 괜찮은 남자 만나기가 어려운 이유 익명 2025.12.10 329
782 2025 수능 만점자 5인 근황 익명 2025.12.10 333
781 갑자기 체한 것 같으면 바로 병원 가야하는 이유 익명 2025.12.10 334
780 찹쌀 탕수육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 ㄷㄷㄷ 익명 2025.12.10 338
779 현재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세계 4대 해신 익명 2025.12.09 347
778 인구는 차이없는데 이용객수 2배차이라는 대전vs광주지하철 익명 2025.12.09 345
777 외근 하고 식비 청구 하잖아 중식으로 적어냈거든 익명 2025.12.09 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563 Next
/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