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999년 11월, 일본 나고야 니시구에서 다카바 나미코 씨(32살, 주부)가 월세로 살던 집에서 피살됨.

그날 집에는 아들 코헤이 군(2살)도 있었으나 다행히 무사했음. 

그러나, 이 살인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음.  


사건 후 남편 사토루 씨와 아들은 이사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해 현장을 26년 동안 그대로 보존함. 

현관 바닥의 혈흔도 지우지 않았고, 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한 월세는 한화 약 2억 원. 



남편 사토루는 장기 미제 사건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공소 시효를 철폐하기 위한 운동을 주도했고,

이는 2010년 일본의 살인죄 공소 시효 폐지에 큰 영향을 끼침. 


2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었는데, 경찰의 재수사와 DNA 기술 발전 덕에 극적으로 해결됨. 

경찰은 현관에 남은 범인의 혈흔 DNA를 단서로 수만 명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좁혀나간 결과, 

결국 26년 만에 피의자를 체포하게 됨. 


충격적이게도 체포된 사람은 남편 사토루의 고등학교 동아리 동급생이었음.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양재 코스트코 사고 났다고함 ㅎㄷㄷ 익명 2026.03.31 28
753 미국, "카드사는 이제 결제 거부권리 없다'' 익명 2026.03.31 26
752 대한민국의 항공기 경로가 이해안간다는 외국인 익명 2026.03.31 25
751 교도소(징역)생활하면서 뚜드려 맞는게 힘든 이유 익명 2026.03.31 26
750 피자 때문에 공황장애 온 이유 익명 2026.03.31 26
749 점심 값 아끼려고 mz들이 머리씀 익명 2026.03.31 27
748 소아과에 입원한 아이의 엄마는 대학병원 책임간호사 익명 2026.03.31 27
747 가발 회사 하이모 역대급 광고 효과 익명 2026.03.31 25
746 2025 한국 vs 일본 급여 비교 익명 2026.03.31 23
745 "연차 쓸거에요" 라고 말하는게 폐급 MZ라는 사람 익명 2026.03.31 22
744 다소 의외라는 세계 각국 국민들의 행복지수 익명 2026.03.31 24
743 컴퓨터에서 한글을 깔끔하게 쓸 수 있게 된 이유 익명 2026.03.31 22
742 한 중학교 급훈 "중화인민공화국" 논란 확산 익명 2026.03.31 24
741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진 거 같음 익명 2026.03.31 23
740 붉은사막 리뷰어들 평가가 박했던 이유 익명 2026.03.31 23
739 남경이 말하는 여경과 같은조 피하는 법 익명 2026.03.31 26
738 천국이라는 일본 편의점 익명 2026.03.31 24
737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손절했다 익명 2026.03.31 26
736 누가 대한민국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익명 2026.03.31 25
735 자신의 흑역사에 고통받는 한 트위터 유저 익명 2026.03.31 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 489 Next
/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