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1999년 11월, 일본 나고야 니시구에서 다카바 나미코 씨(32살, 주부)가 월세로 살던 집에서 피살됨.

그날 집에는 아들 코헤이 군(2살)도 있었으나 다행히 무사했음. 

그러나, 이 살인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음.  


사건 후 남편 사토루 씨와 아들은 이사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해 현장을 26년 동안 그대로 보존함. 

현관 바닥의 혈흔도 지우지 않았고, 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한 월세는 한화 약 2억 원. 



남편 사토루는 장기 미제 사건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공소 시효를 철폐하기 위한 운동을 주도했고,

이는 2010년 일본의 살인죄 공소 시효 폐지에 큰 영향을 끼침. 


2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었는데, 경찰의 재수사와 DNA 기술 발전 덕에 극적으로 해결됨. 

경찰은 현관에 남은 범인의 혈흔 DNA를 단서로 수만 명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좁혀나간 결과, 

결국 26년 만에 피의자를 체포하게 됨. 


충격적이게도 체포된 사람은 남편 사토루의 고등학교 동아리 동급생이었음.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0 바람을 안 피우는 남자들의 특징 익명 2026.04.12 26
779 여친이 톡으로 욕해달라고 함 익명 2026.04.12 27
778 떡상한 갤럭시 스마트폰 1분기 점유율 익명 2026.04.12 31
777 젊은 대표의 수행비서로 일해봤다는 사람 익명 2026.04.12 27
776 늑대 탈출했던 대전 오월드 근황 익명 2026.04.12 29
775 70년 전 축구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충격먹은 유튜버 익명 2026.04.12 28
774 뇌가 90%가 없는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었음 익명 2026.04.12 29
773 남자들은 왜 지갑을 안 바꾸는거야? 익명 2026.04.12 24
772 정말 살인날 것 같은 엘리베이터 메모 익명 2026.04.12 26
771 아이들과 놀아주기 최신 영상 익명 2026.04.12 27
770 도박 지원센터의 순기능 익명 2026.04.12 25
769 검은사막 게시판들 근황 익명 2026.04.12 26
768 되팔렘을 컷트한 검표원에게 쏟아지는 극찬 익명 2026.04.12 25
767 반도체 3배 인버스에 30억 몰빵한 사람 익명 2026.04.12 23
766 훌쩍훌쩍 동덕여대 당시 배달원 ㅠㅠ 익명 2026.04.12 24
765 세계의 고전 순애 명화 익명 2026.04.12 27
764 한국남자가 좋다고 하니까 빡친 중국인들 익명 2026.04.12 26
763 와이프한테 12분간 존나 잔소리들은 사람 익명 2026.04.12 26
762 10대 청소년, 5층 건물에서 추락해 중태 익명 2026.04.12 26
761 작년에 튀르키예에서 복원한 궁전 기능 익명 2026.04.12 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 534 Next
/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