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3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2023 ~ 2024년 카자흐스탄

 

제티수 (Zhetysu / Jetisu) 지역에서

 

 발견된 금제 장신구 등이 첫 공개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제티수(Zhetysu)주, 카라탈(Karatal) 지구의 

 

 

다울바이 (Dauylbay) 산맥 고분 밀집지대에서 

 

 

 

발견된 유물들로 사카족이 남긴 것으로 

 

기원전 4 ~ 3세기 제작된 것들입니다

 

 

 

 

 

 
 
 
 
출토 된 금제 유물의 종류는 귀걸이, 실에 꿰어 다는
 
일종의 펜던트인 바르보르카(Varvorka), 
 
금 구슬, 금판 등이며
 

 

 

 

청동핀, 뼈로 만든 단추, 도자기 그릇, 

 

버클 등도 함께 출토되었습니다.

 

 

 

 

 

 
 
 
 
유물들이 출토된 고분들은 
 
모두 사카족(saka)의 
 
사회 지도층, 엘리트 층의 것으로 
 
 
 
 


- 카자흐스탄의 다른 지역에서 발견된 검 -
 
 
 
 
한 고분은 직경 40m, 높이 4m 정도 크기인데
 
그곳에서 한 남성의 유골과 함께 검 (akinak) 도 발견되어
 
 
이 남성이 통치 계급 또는 
 
고위 전사였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 로마 시대 합장 예시 이미지 -

 

 

 

 

 

특히 이번 발굴에서 주목받은 것은 

 

여성 + 아이 한 명이 함께 

 

합장된(double burial) 고분인데

 

 

 

발굴 당시 아이의 두개골에 옆에는 

 

금 귀걸이도 발견되었으며

 

 

 

아이의 키는 약 95cm 정도로 고위층의 자녀로 보이며

 

이 지역에서 발견된 최초의 경우이며

 

아주 드문 케이스라고 합니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 중에는

 

뱀 - 용 모양을 한 뼈 조각도 눈길을 끄는데

 

 

동물 뼈로 만든 것으로 

 

재생과 부활을 뜻하는 것으로 암시되며

 

의식, 주술 등의 용도로 사용한 듯 추정됩니다.

 

 

 

 

 

 

 

 

다울바이 능선은 

 

총 100㎢가 넘는 지역에 걸쳐

 

190개의 고고학 유적이 분포하며

 

 

 

약 150개의 고분군과

 

20여 개의 취락지 / 야영지

 

 

청동기 시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20개 이상의 암각화군이 있다고 합니다.

 

 

 

 

 

- 쿠르간 봉분 -

 

 

 

 

이번에 조사/발굴된 것은 23개,

 

그중 11개가 엘리트 계층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발굴은 1960년대부터 이어진 연구의 연장으로 

 

결과적으로 대단히 성공적이며 다울바이 지역은

 

 

 

아직 카자흐스탄에서도 조사가 미비한 지역이며

 

학자들은 고고학의 보고로 평가했습니다.

 

 

 
 
 


 
- 한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카자흐스탄과 협력해
 
발간한 '제티수 지역의 고분문화' -

 

 

 

 

 

덧붙여 제티수 다울바이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는데

 

지역의 고분들과, 조사에서 발굴 된 유물들 

 

 

추후 조사로 사카 문화권의 

 

중심지로 재평가 될 수도 있다고 하며, 

 

 

 

 



- 수도 아스타나에 있는 제티수 공원 -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엘리트 계층 

 

여성/아이의 합장 무덤의 발견도 큰 성과로

 

 

 

당시 사회 계층 구조와 장례 의식 의례 등에 대한 연구와,

 

사카의 금속 공예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한 좋은 사례라고 합니다.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5 장사천재 라멘집 ㅗㅜㅑ 익명 2026.04.14 29
854 캘빈클라인 빤스 주문했다가 당황중;; 익명 2026.04.14 31
853 한국사람은 대부분 전과자다 익명 2026.04.14 26
852 여수 남해 해저터널 생기면 익명 2026.04.14 28
851 인종차별 반대 티셔츠 디자인 익명 2026.04.14 26
850 롤렉스 신작 데이토나 발표 익명 2026.04.14 28
849 한국 급식 영상에 달린 해외 댓글 익명 2026.04.14 27
848 남친이 씻고 잔다며 보낸 사진에 여친 이별 통보 익명 2026.04.14 31
847 세계의 화약고 따위가 아닌 동북아시아 익명 2026.04.14 30
846 귀여워서 난리난 예천 용궁순대 축제 포스터 익명 2026.04.14 32
845 음주단속 경찰관이 거르는 유형 익명 2026.04.14 29
844 사람마다 갈리는 여름 근본 과일 익명 2026.04.14 29
843 회사 팀장이 꼰대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직원 익명 2026.04.14 28
842 음주 전과 지적에 "대통령 안 찍으셨습니까?" 익명 2026.04.14 27
841 영국 음식투어 역대급 반전 익명 2026.04.14 27
840 무려 16만4천원 짜리 네일아트 대참사 익명 2026.04.14 27
839 지금의 인천공항을 만든 신의 한수 익명 2026.04.14 28
838 현재 한국 페미의 실체를 밝힌 인물 익명 2026.04.14 29
837 트위터 업데이트 후, 맨날 싸우는 한녀 vs 일본 익명 2026.04.14 27
836 트럼프 성격상 이거 보면 씨게 긁히겠네 ㅋㅋㅋ 익명 2026.04.14 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548 Next
/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