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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쓰토무  山口 彊
1916년 3월 16일~2010년 1월 4일
 
1945년 당시, 29세
 
미쓰비시 중공업 유조선 설계 기사로 근무중이었는데, 
 
히로시마 조선소에서 파견 근무를 마치고 히로시마에 핵이 떨어질때 
3km 정도 떨어진곳을 지나가다가 
빠르게 하수구 도랑으로 몸을 날려서 목숨을 건짐 
(폭풍으로 인해 심각한 화상과 왼쪽 귀의 청력을 잃음)
 
 
고향인 나가사키에 돌아와 화상이 너무 심했어도 아무튼 출근했는데 
 
그날 또 핵이
 
반사적으로 엎드렸고, 또 대충 폭심지에서 3km 떨어져있어서 또 살아남았음.
 
 
 
이후 고열과 구토로 한동안 고생했지만 아무튼 살아남았다.
 
평생 백내장, 급성 백혈병등으로 고생했고 40대 초에 대머리가 되었고.....
 
 
 
2009년에 위암이 발병해 2010년 93세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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