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야마구치 쓰토무  山口 彊
1916년 3월 16일~2010년 1월 4일
 
1945년 당시, 29세
 
미쓰비시 중공업 유조선 설계 기사로 근무중이었는데, 
 
히로시마 조선소에서 파견 근무를 마치고 히로시마에 핵이 떨어질때 
3km 정도 떨어진곳을 지나가다가 
빠르게 하수구 도랑으로 몸을 날려서 목숨을 건짐 
(폭풍으로 인해 심각한 화상과 왼쪽 귀의 청력을 잃음)
 
 
고향인 나가사키에 돌아와 화상이 너무 심했어도 아무튼 출근했는데 
 
그날 또 핵이
 
반사적으로 엎드렸고, 또 대충 폭심지에서 3km 떨어져있어서 또 살아남았음.
 
 
 
이후 고열과 구토로 한동안 고생했지만 아무튼 살아남았다.
 
평생 백내장, 급성 백혈병등으로 고생했고 40대 초에 대머리가 되었고.....
 
 
 
2009년에 위암이 발병해 2010년 93세로 죽음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9 숭실대 기숙사 중국인 차별 논란 웃긴점 익명 2025.12.16 282
1288 호주 총기난사 막은 과일장수 근황 익명 2025.12.16 288
1287 한국의 밀레니엄 시절 갬성 익명 2025.12.16 287
1286 우주에서 지구를 찾으려는 외계인 시점 익명 2025.12.16 289
1285 사람들이 몰랐던 82년생 김지영 도입부 ㄷㄷ 익명 2025.12.16 282
1284 축의금으로 13000원 낸 친구의 사연 익명 2025.12.16 293
1283 아무도 몰랐던 패딩 모자 털의 용도ㄷㄷ 익명 2025.12.16 290
1282 외길에서 결혼식 차량을 만난 농부의 행동... 익명 2025.12.16 294
1281 유독 한국에서 힘 못쓰는 디저트 익명 2025.12.16 281
1280 농협계란 명칭 공모작 최우수작 익명 2025.12.16 279
1279 미국 주식 고점신호 떴다아 ㄷㄷ 익명 2025.12.16 277
1278 예쁜 말투 쓰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익명 2025.12.16 279
1277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익명 2025.12.16 280
1276 요즘 2030 백수가 역대급으로 많은 이유 익명 2025.12.16 285
1275 트럼프 '내부의 적' vs 북부사령관 '따르지 않을것' 익명 2025.12.16 278
1274 치매 위험 30% 증가시키는 행동 ㄷㄷ 익명 2025.12.16 279
1273 요즘 이상해진 초등학교 문화라는데 진짜예요? 익명 2025.12.16 282
1272 미국에서 징역 20년이 나온 사건 익명 2025.12.16 277
1271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냐는 반응 있는 K-패스 모두의 카드 익명 2025.12.16 290
1270 샤넬 디자이너 바뀐 결과 익명 2025.12.16 2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 527 Next
/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