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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5일,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 위치한

고급 프라이빗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손님으로 방문한 30대 부부가 사망

 

 

 

 

출동한 소방관이 인명수색 중

문이 잠긴 개인실을 마스터키를 이용해 열고 들어가보니

문 앞에 엎드려 숨져 있는 두 명을 발견

 

 

 

 

문고리는 떨어져나가 안쪽에서는 문을 열 수 없는 상태였고

마지막까지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쓴 흔적이 남아있었다고 

 

 

 

 

개인실 안에는 비상벨이 있었지만

작동되지 않는 상태였음 (배터리 방전으로 추정)

 

 

 

 

사망한 30대 부부

남편은 일본 미용 업계에서 꽤나 유명한 회사의 경영자였고,

아내도 유명 인플루언서

 

 

 

너무 우연과 우연이 겹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고라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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