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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독일은 중국과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유지해옴. 독일은 기계를 공급하고 중국은 소비재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그러나 중국은 더이상 독일의 기술을 필요로하지 않으며, 베를린은 독일을 "착취하는 파트너"로 여기는 중국과의 이혼을 준비중임.

독일 제조업체들은 정부 보조금을 받는 저렴한 중국 경쟁업체들의 공세로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독일의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음.








경제적 여파는 심각한데,독일의 대중국 무역 적자는 올해 사상 최고치 €880억 유로(1,0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독일은 발전 설비 분야에서 세계 선두 자리를 잃고 전기 설비 분야에서도 크게 뒤처지면서, 처음으로 중국으로부터 자본재 수입량이 수출량보다 많아짐.


독일의 산업은 대가를 치르고 있는데,  제조업 생산량은 2017년 최고치 이후 14% 감소했고, 자동차 및 화학 부문에서 상당한 일자리 손실이 발생함.






다우케미칼은 최근 역사적인 로이나 화학 단지에서 공장 폐쇄와 인력 감축을 발표했는데, 이곳의 현지 기업들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중국산 수입품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로인해 화학제품부터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값싼 중국산 제품들이 유럽 시장으로 대량 유입되고 있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독일이 마침내 유럽 산업 모델의 근간을 흔드는 이러한 불균형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함.







다만 위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는 지나치게 미국입장서만 쓰여진거란 의견도 있는데, 독일 정계는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원하지만 완전히 관계를 끊고 싶어하진 않고

독일 주요 기업들은 오히려 반대로 가고있음. BASF(독일에 본사가 있는 세계최대 화학기업)는 중국 남부에 100억 유로 규모의 초대형 복합 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은 현지 전기차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중국에 수십억 유로를 추가로 투자하고 있음.

이들은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는 바로 중국 공산당이 원하는 바임

독일은 곤경에 처해 있지만, 이는 독일 스스로의 잘못이 큼. 에너지는 러시아에, 안보는 미국에, 핵심 원자재는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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