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프리드리히 렝펠드 (Friedrich Lengfeld) 중위

1921년 ~ 1944년 









프리드리히 렝펠드 중위는 독일군 제275보병사단 소속 장교로 

2차 대전의 격전지 중 하나인 휘르트겐 숲 전선에 있었다









 당시 독일군은 휘르트겐 숲 남쪽에 대규모 지뢰밭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도와 달라는 비명 소리가 나는 걸 

듣고 렝펠드 중위와 부하들이 현장으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지뢰를 밟은 미군 병사 한명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고

미군이 모두 퇴각한 상태였는지 주위에 아군은 없어보였다 



그것을 지켜본 렝펠드 중위는 적군이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부상병을 외면할 수 없어

본인이 직접 지뢰밭으로 들어가 구조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들어가기전 병사들에게 

미군의 구조대가 올 경우 공격을 가하지 말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그 미군 병사를 구하려 지뢰밭에 

들어간 렝펠드 중위는 조심스럽게 전진했으나


안타깝게도 지뢰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고

이후 부하들에 의해 후송됐으나  그날 저녁 사망했다



이후 그 미군 병사가 생존했는지 전사했는지 

시신을 미군이 수습했는지 등의 정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전쟁 기간 잊혀졌다가 

현장에서 목격했던 렝펠드 중위의 무전병


'후베르트 게스' 가 작성했던 보고서와 

그의 증언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져 재조명되었고 
 









미국 쪽에선 그 병사가 

당시 그 지역에서 전투 후 퇴각했던 

미군 4보병사단 소속의 병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며



독일과 미군 4보병사단 퇴역 군인들이 힘을 합쳐

독일 휘르트겐 군인 묘지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적을 구하기 위해 지뢰밭으로 들어간

그의 행동을 기리고 있다.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9 나이가 들수록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익명 2025.12.25 280
1928 취향 갈리는 두꺼운 수제비 VS 얇은 수제비 익명 2025.12.25 285
1927 택시탈때 이해 안되는 것 익명 2025.12.25 272
1926 당근에 올라온 시급 1만원짜리 크리스마스 알바 수준 익명 2025.12.25 268
1925 대한민국 도로 제설작업 수준 익명 2025.12.25 278
1924 오늘자 미쳐버린 성심당 인파 수준 익명 2025.12.25 281
1923 한국 여자가 일본 한달 살아보고 느낀점 익명 2025.12.25 277
1922 중국에서 수백명 배달기사들이 아파트 단지 포위하고 시위 익명 2025.12.25 279
1921 여자들이 환장하는 남자 문신 익명 2025.12.25 276
1920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 익명 2025.12.25 273
1919 인스타에서 터진 굴찜 논란 익명 2025.12.24 265
1918 자라 사육에 사활을 걸었다는 북한 익명 2025.12.24 285
1917 신부님이 운전 중 욕을 한 이유 익명 2025.12.24 281
1916 결혼 후 덜 행복한 성격 유형 익명 2025.12.24 270
1915 충격적인 코레일 구내식당수준 익명 2025.12.24 262
1914 미국 의료비의 무서움 익명 2025.12.24 268
1913 갤럭시 트라이폴드 시즌2호 박살 익명 2025.12.24 261
1912 진짜 사고방식이 다른 종교 ㄷㄷ 익명 2025.12.24 260
1911 아이폰17프로 램 가격 230% 폭등 익명 2025.12.24 270
1910 요즘은 혼자서 살아도 되는 이유 익명 2025.12.24 2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 527 Next
/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