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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렝펠드 (Friedrich Lengfeld) 중위

1921년 ~ 1944년 









프리드리히 렝펠드 중위는 독일군 제275보병사단 소속 장교로 

2차 대전의 격전지 중 하나인 휘르트겐 숲 전선에 있었다









 당시 독일군은 휘르트겐 숲 남쪽에 대규모 지뢰밭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도와 달라는 비명 소리가 나는 걸 

듣고 렝펠드 중위와 부하들이 현장으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지뢰를 밟은 미군 병사 한명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고

미군이 모두 퇴각한 상태였는지 주위에 아군은 없어보였다 



그것을 지켜본 렝펠드 중위는 적군이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부상병을 외면할 수 없어

본인이 직접 지뢰밭으로 들어가 구조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들어가기전 병사들에게 

미군의 구조대가 올 경우 공격을 가하지 말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그 미군 병사를 구하려 지뢰밭에 

들어간 렝펠드 중위는 조심스럽게 전진했으나


안타깝게도 지뢰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고

이후 부하들에 의해 후송됐으나  그날 저녁 사망했다



이후 그 미군 병사가 생존했는지 전사했는지 

시신을 미군이 수습했는지 등의 정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전쟁 기간 잊혀졌다가 

현장에서 목격했던 렝펠드 중위의 무전병


'후베르트 게스' 가 작성했던 보고서와 

그의 증언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져 재조명되었고 
 









미국 쪽에선 그 병사가 

당시 그 지역에서 전투 후 퇴각했던 

미군 4보병사단 소속의 병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며



독일과 미군 4보병사단 퇴역 군인들이 힘을 합쳐

독일 휘르트겐 군인 묘지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적을 구하기 위해 지뢰밭으로 들어간

그의 행동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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