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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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헤르포르트 -

 

 

 

 

 

독일 헤르포르트의 옛 귀족 수도원 유적 발굴지에서 

 

남근 모양의 기구가 발견됐습니다.

 

 

 

 

 

 

 
 
 

 

 

이 물건이 발견된 곳은 헤르포르트 지역의 

 

귀족 여성 수도원인

 

'다멘슈티프트(Damenstift)' 인데

 

숙소 화장실의 2m 깊이 구덩이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다멘슈티프트는 귀족 가문의 결혼하지 않은 딸이나

 

과부 여성들이 주로 들어가던 곳으로

 

일반적인 수도원과 달리 엄격한 서약이나 행동 제약이 

 

적은 세속적인 성격의 수도원으로

 

여성들이 사교 생활을 즐기며 종교 생활과 더불어

 

음악, 교육  지적 교류도 이루어졌음 

 

 

 

 

 

 

 
 

 

 

- 발견 된 유리 남근 -

 

 

 

 

화장실 구덩이에서 나온 남근 모형은

 

녹색 빛을 띤 유리로 만든 것으로

 

 

길이는 약 20cm 정도이며 

 

제작 년도는 16 ~ 17세기 약 400년 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유리 남근 모형은 일반적으로 성욕 해소를 위한 

 

성적 기구로 볼 수도 있겠지만

 

 

성적 기구보다는 '트릭 글라스' (Trick glass) 

 

개념의 음료 용기로 본다고 하며

 

 

 

 

 

 

 

 

 

 

르네상스 시대 당시 귀족들의 문화에서

 

풍자와 해학, 유머, 성적인 상징을 가졌으며

 

웃음을 유발하는 '장난 용기' 가 유행했다고 합니다.

 

 

 

 

 성인 기구로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유리로 만든 세공품이기에 위험 요소가 있어

 

가능성을 높게 보진 않는다고 합니다

 

 

 

 

 

 

 

 
 
 
 
수도원 하면 굉장히 엄격한 이미지가 있지만

 

 

귀족 여성 수도원은 종교 행위 이상으로 

 

각종 교육과, 음악, 여성들 간의 사교가 

 

 

 

이루어지던 일종의 사교/지적 교류장의 개념이 강했으며 

 

저런 유머와, 성적인 해학 등을 

 

표시하는 것이 가능했고 생각 보다 개방적인 곳이었다고 합니다.

 

 

 

 

 

 

 

 

 

 

 

이 유리 남근 이야기는 

 

독일 저널리스트 'Guido Kleinhubbert' 

 

독일 역사 속의 유물과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모아 쓴 논픽션 작품인 

 

 

어두운 비밀들 (Düstere Geheimnisse) 에서 (책은 작년 10월 출간)

 

언급되어 주목을 받았다고 하며

 

저 유리 남근 모형은 독일 헤르네 LWL 고고학/문화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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