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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제

 

 









예전 중국에선 명시, 명화 등을 가지게 되면 소유자가 자기 인장(도장)을 찍는 국룰이 있었다.

 

뭐 이건 당대 국룰이었고, 보통 사실 양심적으로 보통 구석에 조그만하게 찍는다.

 

다만,, 건륭제는 자기가 엄청난 예술가라고 믿었기에 

 

존나 못 쓴 졸작 자작시존나 큰 인장을 그림 한가운데에 네다섯개씩 찍어놓는 취미가 있었다.

 

 

 

심지어 90살이 넘게 살았다.

 

그렇기에... 현대까지 남아있는 

정말 셀수없이 많은 동양 고미술품들에 건륭제의 개인 워터마크가 박혀있다....

 

덕분에 건륭제의 직인이나 친필 글씨는 

해당시기의 문화재 위조를 감별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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