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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8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한다 
 
 
 
 
 





 
북한 내부는 비통함과 혼란에 빠졌으며 
 
우리 정부와 군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대비에 들어가고
 
국민들은 혹시 모를 전쟁의 공포에 사재기를 하기도 했으나
 
금방 침착함을 되찾아 안정됐는데 이후 사건이 터진다
 
 
 
 

 
 
 
 
김일성이 죽고 얼마 후 김일성을 조문하고 분향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일부 의견들이 나와 파장을 일으킨 조문 파동이 일어났으며 이후 
 
전남대학교 총학생회가 김일성 분향소를 설치한 게
 
알려지며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김일성 사망 직전 남북은 정상회담을 진행하려했고
 
이것에 대한 아쉬움 등이 섞여 조문에 대한 
 
좌우 세력의 찬/반 의견과 논쟁이 확산될 때
 
결정적인 사건이 터진다
 
 
 
 


 
 
1994년 7월 18일 청와대 대학 총장 오찬 회담 중 
 
당시 서강대 총장이던 박홍 총장이 현장에서 
 
주사파 뒤에 김정일이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는데
 
 
 
 


 
 
정확히는 주사파 뒤에 사노맹 (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노맹 뒤에는 북한 사로청 (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
 
그 뒤에 김정일이 있고 팩시밀리 등으로 지령을 받는다였다.
 
 
 
박홍 총장은 이 발언으로 파장이 커지자 이후 
 
고해성사를 하러 온 학생의 말을 들었다라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일어 반발을 샀으며
 
이후 면담과 서신 등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을 정정했다

 

 

 



 
 
 
박홍 총장의 발언이 언론을 타고 나가 조문 파동과 맞물려
 
사태가 더욱 커졌는데 이른바 주사파 파동이며 이 사건으로
 
공안정국이 형성되고 사회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좌 / 우 집단과 사람들의 이념 대립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었던 시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났다면 향후 남북관계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사람들의 토론과 논쟁 등 아주 말이 많았으며
 
 
이 사건을 통해 운동권에 대한 이미지 악화와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설던 NL 계열 운동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강화시킨 사회적 사건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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