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아침부터 조조 영화를 때리고 나온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 (배우 김상경)

 

방금 본 영화 속 주인공을 연기한

인기 여배우 최영실 (배우 엄지원)의 팬이다

 

전화로 친구에게

영화 속 여배우 최영실의 몸매가 끝내준다며

영화평을 하던 중

 

그런데

 

 

어라?

 

 

"내가 방금 본 

영화에서 연기하던 최영실도

나랑 같이 조조영화를 본건가?"

 

인기 여배우

최영실로 보이는

여자가 극장에서 나가는 걸 본 김동수

 

- 실제로 배우들 중

현장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려고

몰래 혼자 자기가 출연한 영화를

관람객들이 비교적 적은 조조로 관람하는 배우들이 계심

 

 

어차피 할 일 없는

방구석 백수인 김동수는

 

인기 여배우 최영실로 추정되는

여자가 진짜 최영실이 맞는지 궁금해

 

뒤를 스토킹한다

 

 

극장 앞에서

최영실을 알아본 여고생 팬들이 환호하고

그들에게 싸인까지 해주는 걸 목격하는 김동수

 

 

"아 최영실이 맞네 대박"

 

 

결국 최영실에게

"영화 잘 봤다 평소 팬이다"라며

악수까지 하는데 성공

 

인기 여배우와

악수까지 해봤으면 됐다며

 

일단 여기서

김동수의 스토킹은 마무리

 

 

비록 방구석 백수이긴 하지만

나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던 김동수

 

본인 과 출신 유명 선배 영화감독을 위한

술자리에 참석해서

공짜술을 처먹하던 중

 

 

"어라 아까 악수한

여배우 최영실도 

술자리에 초대되서 왔네?"

 

알고보니

오늘 술자리 주체인 선배 영화감독과

채무로 얽힌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네?

 

 

"이건 야스각이다"며

평소 흠모하던 여배우 최영실을

노골적으로 꼬시는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

 

 

결국 방구석에서 다져진 현란한 이빨 스킬로

여배우 최영실과

단둘이 2차까지 가는데 성공

 

 

어라?

최영실이 꽐라가 됐네?

 

그럼 다음 스텝은

 

 

야스 타임!

 

방구석 백수가

평소 흠모하던 여배우와

원나잇을 성공 하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다음 날 

일어나보니

아직도 여배우 최영실이 옆에 있네

 

꿈이 아니었음을 안

방구석 백수 김동수는

 

 

인기 여배우와

이럴 수 있는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

 

모닝 야스를 한번 더 하려고

수작을 부리지만

 

 

여배우 최영실은

 

"김동수씨 방구석 백수 주제에

인기 여배우랑 재미 볼만큼 보셨잖아요"라며 야지를 주고

모텔방을 나가버림

 

(김동수의 실력이 별로였을수도)

 

 

그런 여배우 최영실에게

계속 야스 미련이 남은 방구석 백수 김동수는

끝까지 찝적되지만

 

최영실은 콜택시를 불러서 사라짐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는

"그래도 여배우하고 한번 해본게 어디냐"며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며 집으로 돌아감

 

영화 끝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

 

평소 홍상수 감독 스타일에

불편함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영화

 

평소 홍상수 감독 스타일답지 않게

딱히 불편한 소재 없고

소소한 개그도 재밌고

 

내가 본 방금 관람한 영화 속 여배우와 

실제로 하루 데이트를 해본다는

현실 속 판타지 같은 발상이 재밌는 작품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8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물풍선의 위력 익명 2026.01.24 165
5237 가슴파면 왼쪽 & 와꾸파면 오른쪽 익명 2026.01.24 169
5236 동남아 S급 육덕 미시 익명 2026.01.24 174
5235 뒤에서 본 하지원 치어리더 익명 2026.01.24 167
5234 여자와 운동이 부끄러운 남자 익명 2026.01.24 169
5233 소리가 야한 키스신 레전드 익명 2026.01.24 176
5232 현실적인 핏을 보여주는 인스타 누나 익명 2026.01.24 170
5231 안아랑 데이트 지각해도 괜찮아 익명 2026.01.24 164
5230 명아츄 눈바디 익명 2026.01.24 170
5229 점점 노출수위 올라가는 피부 GOAT 익명 2026.01.24 166
5228 올해 본 야벅지중 압도적 1티어 익명 2026.01.24 169
5227 ㄹㅇ 몸매좋은 인싸녀의 삶 익명 2026.01.24 175
5226 ㅇㅎ) 노래 착각한 유재석 익명 2026.01.24 165
5225 제주 해녀 누나의 실제 피지컬 익명 2026.01.24 173
5224 조신한 처자의 아침 익명 2026.01.24 161
5223 단발이 매력적인 심심혜연 익명 2026.01.24 166
5222 가슴 공략이 중요한 이유 익명 2026.01.24 173
5221 은퇴한 일본 피겨선수 혼다마린 근황 익명 2026.01.24 170
5220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익명 2026.01.25 177
5219 검스 섹녀 익명 2026.01.25 1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507 Next
/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