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아침부터 조조 영화를 때리고 나온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 (배우 김상경)

 

방금 본 영화 속 주인공을 연기한

인기 여배우 최영실 (배우 엄지원)의 팬이다

 

전화로 친구에게

영화 속 여배우 최영실의 몸매가 끝내준다며

영화평을 하던 중

 

그런데

 

 

어라?

 

 

"내가 방금 본 

영화에서 연기하던 최영실도

나랑 같이 조조영화를 본건가?"

 

인기 여배우

최영실로 보이는

여자가 극장에서 나가는 걸 본 김동수

 

- 실제로 배우들 중

현장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려고

몰래 혼자 자기가 출연한 영화를

관람객들이 비교적 적은 조조로 관람하는 배우들이 계심

 

 

어차피 할 일 없는

방구석 백수인 김동수는

 

인기 여배우 최영실로 추정되는

여자가 진짜 최영실이 맞는지 궁금해

 

뒤를 스토킹한다

 

 

극장 앞에서

최영실을 알아본 여고생 팬들이 환호하고

그들에게 싸인까지 해주는 걸 목격하는 김동수

 

 

"아 최영실이 맞네 대박"

 

 

결국 최영실에게

"영화 잘 봤다 평소 팬이다"라며

악수까지 하는데 성공

 

인기 여배우와

악수까지 해봤으면 됐다며

 

일단 여기서

김동수의 스토킹은 마무리

 

 

비록 방구석 백수이긴 하지만

나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던 김동수

 

본인 과 출신 유명 선배 영화감독을 위한

술자리에 참석해서

공짜술을 처먹하던 중

 

 

"어라 아까 악수한

여배우 최영실도 

술자리에 초대되서 왔네?"

 

알고보니

오늘 술자리 주체인 선배 영화감독과

채무로 얽힌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네?

 

 

"이건 야스각이다"며

평소 흠모하던 여배우 최영실을

노골적으로 꼬시는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

 

 

결국 방구석에서 다져진 현란한 이빨 스킬로

여배우 최영실과

단둘이 2차까지 가는데 성공

 

 

어라?

최영실이 꽐라가 됐네?

 

그럼 다음 스텝은

 

 

야스 타임!

 

방구석 백수가

평소 흠모하던 여배우와

원나잇을 성공 하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다음 날 

일어나보니

아직도 여배우 최영실이 옆에 있네

 

꿈이 아니었음을 안

방구석 백수 김동수는

 

 

인기 여배우와

이럴 수 있는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

 

모닝 야스를 한번 더 하려고

수작을 부리지만

 

 

여배우 최영실은

 

"김동수씨 방구석 백수 주제에

인기 여배우랑 재미 볼만큼 보셨잖아요"라며 야지를 주고

모텔방을 나가버림

 

(김동수의 실력이 별로였을수도)

 

 

그런 여배우 최영실에게

계속 야스 미련이 남은 방구석 백수 김동수는

끝까지 찝적되지만

 

최영실은 콜택시를 불러서 사라짐

 

 

방구석 백수 김동수씨는

"그래도 여배우하고 한번 해본게 어디냐"며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며 집으로 돌아감

 

영화 끝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

 

평소 홍상수 감독 스타일에

불편함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영화

 

평소 홍상수 감독 스타일답지 않게

딱히 불편한 소재 없고

소소한 개그도 재밌고

 

내가 본 방금 관람한 영화 속 여배우와 

실제로 하루 데이트를 해본다는

현실 속 판타지 같은 발상이 재밌는 작품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9 360도 도는 누나 미친 몸매 익명 2026.01.30 199
5298 진짜 열심히 응원하는 감서윤 치어리더 익명 2026.01.30 205
5297 골반 vs 가슴 (제대로 된 사진 비교 버전) 익명 2026.01.30 198
5296 노출수위가 많이 화끈한 몸스타녀 익명 2026.01.30 207
5295 새로운 비키니 사진 올린 사장님 익명 2026.01.30 196
5294 비키니가 커버하기엔 너무 큰 가슴 익명 2026.01.30 209
5293 피부 GOAT 누나 역대급 노출 익명 2026.01.30 199
5292 이빨 닦는데 자꾸 시그널 보냄 익명 2026.01.30 204
5291 귀염상 글래머의 정석 오하라 유노 익명 2026.01.30 200
5290 야동배우 스즈모리 레무 무보정 실물 느낌 익명 2026.01.30 199
5289 ㅗㅜㅑ.. 자연산 거유의 좋은 예 익명 2026.01.30 191
5288 불금 칼퇴근하게 만드는 몸매 익명 2026.01.30 188
5287 여친이랑 동거할때 제일 끌리는 장면 1위 익명 2026.01.30 207
5286 언더붑 노출한 첼설아 ㄷㄷ 익명 2026.01.30 211
5285 서양 엉덩이녀 vs 동양 가슴녀 익명 2026.01.30 204
5284 은근 가슴, 골반 급으로 중요한 신체부위 익명 2026.01.30 199
5283 후방) 올해 본 인스타녀중 압도적 원탑 익명 2026.01.30 223
5282 도끼 자국 선명한 거 보소.. 익명 2026.01.30 215
5281 난제) 둘중에 한명만 쌉가능하다면 누구 고름? 익명 2026.01.30 202
5280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익명 2026.01.30 2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557 Next
/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