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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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려한 삶과 여성편력으로 유명했던 호주 출신의 전 포커선수이자 사업가인 "단 빌제리안"(Dan Bilzerian)이 최근에 미국의 한 팟캐스트인 'Raw Talk'에 나와서 과거 자신의 썰을 하나 풀었음.
 

"내 비행기에서 거의 알몸인 여자의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어. 그 여자한테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기 시작했지. 내가 본 것들은 정말 엉망진창이야. 가끔은 인류에 대한 믿음을 잃을 정도라니까. 

 

그녀는 말 그대로 핸드폰을 끄고 밤새도록 나랑 같이 있었어. 그러고는 아침에 핸드폰을 켜서 '강아지 밥 줬어?'라고 하더라고. '잘 지냈어?'라거나 '미안해 핸드폰 꺼놨었어' 같은 말도 아니고 말이지.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 비행기에서 알몸으로 찍힌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 여자가 18시간 동안 연락이 안 되다가 갑자기 강아지 밥 줬냐고 묻는다고 생각해 봐.

 

 그런데 그 친구는 결국 그 여자랑 결혼했어. 심지어 약혼 중일 때도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가족들과 있으면서 나한테 요트에서 만나자고 연락을 했지. 형씨, 내가 본 세상은 정말 엉망이야. 그래서 나는 그런 여자들과는 엮이지 않기로 규칙을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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