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한화오션이 최종 면접 후 연봉 협상까지 마친 지원자에게 4개월 뒤 '채용 취소'를 통보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원자 A씨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어진 채용 과정에서 처우 협의까지 하고 전 직장을 퇴사했으나,
설 연휴 직전 불합격 통보를 받고 실직자가 됐습니다.

특히 블라인드에서 한화오션 현직자가 "오퍼레터 받기 전 퇴사는 본인 귀책"이라며 피해자를 탓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 측은 이포커스 취재에 "처우 협의는 과정일 뿐 최종 합격이 아니다"라며
"지원자에게도 결정 지연을 안내했고, 의도적인 지연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합니다. 통상적인 채용 절차에서 4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지연은 이례적이며
사실상 지원자를 '보험'으로 잡아뒀다가 토사구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때문입니다.

타 기업 직원들은 "법적인 문제를 떠나 4개월 희망고문은 기업의 갑질"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편의주의적 채용 관행이 한 가정의 명절을 망쳤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 : 이포커스 뉴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7 의외로 여초라는 국가기관 익명 2026.02.16 203
5796 스탠포드대가 선정한 나라별 AI 순위 익명 2026.02.16 203
5795 아시안게임 무관심 금메달 레전드 익명 2026.02.16 195
5794 일본 대표 규동 체인 마츠야에서 오픈한 한국요리 전문점 익명 2026.02.16 202
5793 어느 가족의 6년간 폰 변화 과정 익명 2026.02.16 190
5792 일본에서 남자친구 지문으로만 열리는 브래지어 출시 익명 2026.02.16 203
5791 대학 단톡방 상남자의 일침 ㄷㄷ 익명 2026.02.16 206
5790 여자 가슴이 클수록 밑가슴 냄새난다고 주장한 루리웹 유저 익명 2026.02.16 207
5789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충주맨이 싫었던 이유 익명 2026.02.16 200
5788 삼국지빠였던 선조의 과거시험 불합격 사유 익명 2026.02.16 195
5787 식탐 때문에 파혼한 예비신부 사연 익명 2026.02.16 201
5786 요즘 들끓고 있다는 블루투스 마약 투여 방식 ㅎㄷㄷ 익명 2026.02.16 206
5785 여권 기간 얼마 안남았으면 3월 전에 갱신해야되는 이유 익명 2026.02.16 194
5784 샤넬 수석 디자이너 "뚱녀가 런웨이에 서는 걸 원치 않는다" 익명 2026.02.16 203
» 명절 하루 전 최종 합격자 채용 취소시킨 한화오션 익명 2026.02.16 193
5782 명나라 만력제가 조선에 지원해준 액수 총합 ㄷㄷ 익명 2026.02.16 200
5781 동남아 vs 트페미 대전 더쿠 반응 익명 2026.02.16 200
5780 아파트 전체 난방 공급 중지 안내 익명 2026.02.16 195
5779 혼자 눈치우는 아내... 남편은 어디서 놀고 있는 거임? 익명 2026.02.16 204
5778 실시간 우리나라 미세먼지 대기질 오염 상황 익명 2026.02.16 2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447 Next
/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