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world/live/2026/mar/24/iran-war-live-updates-trump-ursula-von-der-leyen-oil-prices-energy-crisis-israel-strikes?CMP=share_btn_url&page=with%3Ablock-69c2149c8f08c1f048b0085b#block-69c2149c8f08c1f048b0085b
[가디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와의 대화가 "생산적"이라며 공격 중단(일시 정지)을 발표했으나, 이는 오직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만 해당한다고 세마포르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정부 관계자는 "5일간의 공격 중단은 에너지 유관 사이트에만 국한된 것"이라며, "이란의 군사 기지, 해군, 탄도 미사일 시설 및 방위 산업 기반에 대한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즉, 작전명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의 초기 계획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의 막전막후 협상에 이스라엘은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들을 파괴하겠다며 설정한 최후통첩 기한을 5일 더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백악관과 국무부, 펜타곤은 이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에너지 시설을 제외한 핵심 군사 시설 타격이 지속됨에 따라, 4주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