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봄 (1873년)
작가 -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봄을 맞이하며 첫사랑에 취한 연인을 묘사한 그림으로
다정한 눈빛의 소년과 수줍게 미소 짓는 소녀 사이의 분명한 끌림을 드러내며
나비와 자작나무, 붓꽃, 데이지 꽃들도 그들의 사랑을 응원하는듯 세심하게 빛난다.
작품명 - 군인과 프랑스 소녀 (1917년)
작가 - 조셉 크리스찬 레이엔데커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수백만명의 미군이 유럽땅을 밟았을때
그곳에서 피어난 풋풋한 순간을 담아낸 순애 그림으로
군인은 무언가 중요한 말을 하려는듯 붉어진 얼굴로 프랑스어 사전을 열심히 뒤지고있고
소녀는 무슨말을 할지 이미 안다는듯한 수줍어하면서도 설레는 표정으로 기다리는중이다 .
작품명 - 왕과 거지 소녀 (1898년)
작가 - 에드먼드 블레어 레이튼
코페투아왕은 어느날 회색옷을 입은 젊은 거지여인을 보게된다.
첫눈에 반한 왕은 어찌나 그녀를 향한 마음이 컸던것인지
그 거지를 아내로 맞이하지 못한다면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다행히 거지도 그의 진심을 알았던건지 청혼을 수락했고
둘을 평생을 같이 행복하게 살며 같은곳에 묻혔다고 한다.
작품명 - 첫사랑 (1901년)
작가 - 칼 비트코프스키
어린 소년과 소녀 사이의 순수하고 애틋한 순간을 포착한 작품으로
다 헤진 옷을 입은 가난한 소년은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을 담아
어른들이 하는것을 따라하듯 소녀에게 멋지게 꽃을 건넨다.
소녀는 수줍으면서도 만족스러운듯한 미소로 그를 바라본다.
사랑에는 나이와 계급이 없으며,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순간에 피어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