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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나 혼자 뼈 뜯고 있었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new 익명 2025.12.14 2
1101 12년만에 처음으로 주변의 색깔을 보게된 소년 new 익명 2025.12.14 2
»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new 익명 2025.1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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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캄보디아재벌 카지노 정상화시킨 태국 공군 new 익명 2025.12.14 2
1097 나스닥100에 새로 들어온 기업들 new 익명 2025.12.14 2
1096 체르노빌 원전 조사를 반대하는 8개 국가 new 익명 2025.12.14 1
1095 장염 걸렸을 때 최고존엄 1티어 음료 new 익명 2025.12.14 2
1094 특이한 북한식 애정표현 new 익명 2025.12.14 2
1093 음악에 재능있으면 공부 그만둘거임 new 익명 2025.12.14 2
1092 누나한테 찝적거리는 50대 아재 퇴치한 남동생 new 익명 2025.12.14 1
1091 훌쩍훌쩍 길가다 친칠라 주운 디시인 new 익명 2025.12.14 1
1090 집앞에 한식뷔페 4,000원 평가좀 new 익명 2025.12.14 1
1089 오버워치 점유율 1위 시절 모습 new 익명 2025.12.14 1
1088 사랑니 빼러 치과온 환자 후기 new 익명 2025.12.14 1
1087 서로 같은 국적인데 한국말로 싸우는 외노자들 new 익명 2025.12.14 1
1086 커피숍 커피 20개 주문 논란 익명 2025.12.13 2
1085 숨만 쉬는데 월250 나간다는 40대 독거남 익명 2025.12.13 3
1084 광주대표도서관 마지막 매몰자 숨진채 발견…4명 사망 익명 2025.1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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